2010년 12월 26일
재앙과 멸망의 원인 / 2009년 8월 6일 각 나라에 보내진 공문들 ( Email ) 중에서
http://blog.paran.com/prophetyi/34144372
@ 재앙과 멸망의 원인 / 2009년 8월 6일 각 나라에 보내진 공문들 ( Email ) 중에서
2009-08-06 (목) 14:28:15 [GMT +09:00 (서울, 도쿄)]
# --- 중 략 ---- Sang Young APT, Yang Gi Li, O Nam Up Nam Yang Ju city, Kyung Ki Do, south korea ( Prophet ) Yi , Jung Yon The President of FRANCE 24 FRANCE 24 5, rue des Nations Unies 92130 Issy-les-Moulineaux France Tel. : + 33 1 73 01 24 24 Fax : + 33 1 73 01 24 56 Dear The President of FRANCE 24 이미 Email 로 보내고 있는 신의 공평하시고 의로우신 율법들의 말씀들이며 명령들과 강령들의 공문들이다. 내가 서명을 하여서 보내는 공문이니, 곧 닥칠 일들을 위해서 사람들에게 알리고 보관들을 하여라! 모든 죄악들이 낱낱이 드러나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은 미국과 한국의 적그리스도들인 자칭 기독교들과 천주교들에게 그 어떠한 도움도 주지를 말아야만 할 것이며 그것들과 동조를 하거나 그것들과 같이 신의 우롱을 하고 은혜들을 악들로 갚으며 강도의 짓들과 강탈 그리고 파괴의 짓들을 살인과 테러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은 물론이고 길을 들이는 악질의 가정파괴의 계획적인 학대들의 고문들로 수단과 방법들을 가리지 않고 범죄은닉과 분수에 넘고 꼬락서니에 넘는 출세와 돈들의 호의호식들을 한다고 하고 있는 또한 악질에 더럽고 추잡스러운 거짓과 모함들 또한 조작들의 말들로 사람들과 나라들을 우롱을 하고 신의 말씀들을 토막들을 내어서 더러운 똥의 악의 대가리에 맞추어서 거짓말들을 하는 것에 사용을 하고 범죄은닉을 하는 것에 이용을 하는 악한 마귀의 새끼들인 미국과 한국 그리고 일본의 자칭 목사들과 전도사들 그리고 방송국들과 신부들 또한 수녀라고 하는 것들과 같이 신의 사랑과 율법들의 말씀들을 (명령들과 강령들) 악용들을 하여서 가증스럽게 사람의 흉내를 내며 신의 종들이며 양들인 것처럼 꾸미고 있는 것들에게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Prophet Yi , Jung Yon 에게 만행들을 저지르며 우롱을 하고 십일조나 헌금 기타 가증스럽게 돈들을 주고 받고 있는 것들은 상상을 초월을 하는 지옥에 비교도 되지 않는 형벌들과 보복들로 이 세상부터 학대들의 모든 고통들 속에 갈기 갈기 찢어서 발겨 죽기를 애걸들을 하게 하며 더러운 영혼들까지도 갈기 갈기 찢을 것이다. 이미 처음부터 그것들이 마귀와 사탄의 새끼들도 못되는 세상에서 가장 추잡스럽고 더러운 살인자들이며 강도들이고 강간범들이며 거짓 아가리에 추잡스러우며 쓰레기도 못되는 저질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이며 사형수 년들과 놈들임을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다. 그러므로 그것들이 자신들의 꼬락서니에 넘고 분수에 넘는 살인강도의 범죄들과 범행들을 숨기기 위해서 꼬락서니에 넘는 자리들에 직권남용으로 범죄들과 범행들을 저지르며 권력에 아부를 떨고 돈에 아부를 떨어오고 있음을 모든 나라들과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음이다. 이제 신에게 마땅히 마쳐야만 하는 십일조와 헌금 등 모든 율법들의 명령들을 누구에게 바쳐야만 하는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니, 나의 주소에 신에게 바칠 예물들과 물질들을 보내거라! 이는 신께서 직접 신원을 하시며 나에 대해서 나타 내시고 또한 내가 은혜들을 베푼 것에 대한 마땅한 일들이며 개와 돼지도 알 수가 있는 상식이며 마땅한 일들이다. 신에게 바칠 예물들과 모든 율법들의 헌금과 십일조 등 모든 것들을 신의 종이신 나에게 바쳐라! 당연한 일들을 공개를 하지 않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며 계속해서 마귀와 사탄의 소굴인 자칭 교회들과 살인과 테러의 강간 강탈 파괴범 년들과 놈들인 자칭 목사들과 전도사들 그리고 신부들과 수녀들에게 또한 그것들과 연결이 되어져 있는 회사들과 방송국들 또한 모든 조직들에게 신의 이름을 함부로 팔며 개의 수작들을 떨고 마귀와 사탄의 짓들을 (역사를) 돕는 것들은 이 세상부터 영원히 구제를 받지를 못할 뿐만 아니라 잔인한 지옥의 형벌들을 이 세상부터 받게 될 것이다. 일전에 먼제의 티끌 하나에 비교도 되지 않게 24시간 모든 일거일동은 물론이고 더러운 악들의 대가리에서 굴리고 있는 죄악들 하나 하나 말이다. 미국과 한국의 (특히 한국의 살인자들이며 테러범 년들과 놈들의 , 사형수 년들과 놈들 그리고 그것들의 가족들의) 분수에 넘고 꼬락서니에 넘는 죄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말이다. 너희가 누구를 공격을 하고 대접을 해야만 하는지 너희가 이미 알고 있으며 또한 그 행동들에 따라서 너희 스스로 너희와 너희 가족들이 누구인지 판단을 받게 될 것이다. 신의 종이신 내가 신의 율법들의 말씀들과 강령들대로 역사를 하는 동안 그 어떠한 년들이나 놈들도 나에게 그 어떠한 예물이나 물질의 감사함도 표현하지 않았으며 바치지 않았다. 지금 당장 사람의 탈을 쓰고 해야만 하는 행동들을 신과 나에게 보여라! 내가 분명히 말을 하는데 신에게 예물과 감사의 표현들을 보이지 않고 바치지 않는 것들은 모조리 멸망들과 멸족들을 시킬 것이다. 성경의 율법들의 말씀들의 강령들대로 말이다. 당연히 은혜들을 악들로 갚고 신에게 율법들의 십일조와 헌금들을 바치지 않은대로 철저히 형벌들과 보복들로 찢어서 발겨 죽일 것이며 오히려 은혜들을 악들로 갚고 마귀의 종들과 집단들 그리고 마귀의 새끼들에게 가증스럽게 사람의 흉내를 내고 신과 신의 종이신 나를 우롱을 하며 똥의 칠들을 한다고 하고 있는대로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갈기 갈기 찢어서 죽일 것이다. 끝도 한도 없이 말이다. 아멘. 불변. 나의 주소는 우편물에 당연히 적을 것이며 또한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지금 이 곳에 적도록 하겠다. ------------------------------------------------------------------------- * I have new address. old :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리 양지 아파트 102 - 506 # 102 - 506 Yang Gi APT, Yang Gi Li, O Nam Up Nam Yang Ju city, Kyung Ki Do, south korea ( Prophet ) Yi , Jung Yon new :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리 쌍용 아파트 # --- 중 략 ---- Sang Young APT, Yang Gi Li, O Nam Up Nam Yang Ju city, Kyung Ki Do, south korea ( Prophet ) Yi , Jung Yon ---------------------------------------------------------------------------- 내가 '프랑스 24 방송국'에 이 공문들과 우편물을 부치는 것은 한국에 나와 있던 프랑스 대사가 나에게 사람의 도리를 다하기 위해서 노력을 했기 때문이다. 그 내용의 기록들은 이미 나의 Email 들과 나의 블로그에 나와 있다. 그렇다고 해서 너희들이 저질러 오고 있는 모든 죄악들이 없어진다고 생각을 하지 말아라! 이미 형벌들이 너희 프랑스에 있는 것들에게 내려지고 있느니라! 너희 대통령이 그러하고 또한 나의 명령들을 거역을 하고 악의 축에서 미국과 한국에게 동조를 하는 것들에게 내려지고 있다. 그것은 영원히 불변이다. 아멘. 불변. 그것들을 형벌들로 바로 바로 치는 것은 지금 이 공문들과 Email을 보내는 것과 같은 것이니, 멸망과 멸족들을 시키지 않고 한 사람이라도 구원하기 위함이다. 나의 명령들을 당연히 행동들로 옮겨서 멸망들과 멸족들을 당하지 말고 살도록 하여라! God bless JESUS (David) Country ! ( PM 1 : 14 Japan Time ) Aug 6 2009 David of JESUS (Prophet) Yi, Jung Yon , 李 政 演 ============================================================================= 방송 정보 공개 청구 요구서 청구 일시 : 2009년 8월 4일 청구인 성명 : 이 정 연 (李政演) 일명 : Prophet Yi , Jung Yon ( 프로펫 이 , David of JESUS ) 청구인 주민등록번호 : 640212 - 청구인 주소 :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리 쌍용 아파트 --- 중 략 ---- 청구인 전화번호 : 010 - , 070 - * 공개 요구 정보의 내용 : 1994년 전부터 ( 미국의 킬린 텍사스 칼리지 스트릿 아파트 부터 ) 개인의 이득과 출세들을 위해서 백악관에 상상을 초월을 하는 정책들과 아이디어를 보내주는 일명 프로펫 이 ( Prophet Yi, Jung Yon , 李 政 演 ) 님의 거주지와 자동차 그리고 다니고 있는 모든 장소들과 길거리에 도청 장치와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 놓고 범죄들과 범행들을 저지르며 개인들과 조직들의 (방송국들과 적그리스도들인 기독교들과 천주교들 그리고 연결이 되어져 있는 모든 기업들과 재벌회사들 기타 등) 이득들과 욕심들을 위해서 멋대로 거짓들과 모함들로 조작들을 하며 범죄의 방송들을 내 보내고 저질에 한국의 살인과 테러의 강간 강탈 파괴범 년들과 놈들을 고용들을 하여서 꼬락서니에 넘고 분수에 넘는 살인의 만행들에 길을 들이는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저지르고 있는 것에 대한 '방송 공개 청구 요구서' 이다. 또한 상상을 초월을 하는 범죄들과 범행들의 방송들을 내 보내며 '시험'을 하니 또는 '장난'이니 하며 헤헤 거리고 웃으며 범죄의 방송들을 내 보내고 범죄의 설교들을 성경의 말씀들을 토막들을 내어서 조작들을 하여 내 보내고 있는 범죄 은닉들에 대한 '방송 공개 청구 요구서' 이다. 그리고 미국과 한국의 적그리스도들인 기독교들과 천주교들을 포함을 한 각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의 프로그램들을 진행들을 하는 프로듀서들과 제작진들이라고 하는 것들이 교대로 쫓아 다니면서 살인과 테러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과 강간 강탈 파괴의 짓들을 개의 수작의 행인들 또는 지나가는 사람들 그리고 이웃에 사는 것들처럼 꾸며서 아이들까지 동원들을 하여서 15년이 넘게 저질러 오고 있는 만행들에 대한 '방송 공개 청구 요구서' 이다. 1994년 10월부터 미국과 일본 그리고 한국의 정치인들과 대통령들 (권력자들) 그리고 재벌들 (돈들) 의 개의 노릇을 하며 아부를 떨고 살인과 테러의 고문 짓거리들로 범죄의 방송들과 자칭 목회의 설교들을 내 보내며 분수에 넘게 호의호식을 하고 출세를 한다고 하며 원래부터 저지르고 있는 즉 종교와 방송들을 악용들을 하여서 악질의 범죄들과 범행들을 저지르고 있는 모든 만행의 짓거리들을 숨긴다고 하며 저지르고 있는 범죄 은닉을 위한 15년이 넘는 악질의 살인과 테러의 고문 강간 강탈 파괴범 년들과 놈들인 자칭 망원들의 24시간 교대의 짓거리들의 길을 들인다는 만행들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과 숨어서 모르쇠의 악질의 범죄들의 방송들과 범행들로 마음 놓고 저지른다고 하고 있는 만행들에 대한 '방송 공개 청구 요구서' 이다. 미국의 빌 클린턴과 힐러리 클린턴 정권 때부터 그리고 한국의 김영삼과 김현철 정권 때부터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구 안기부인 국정원 그리고 CIA와 각 방송국들이 저질의 한국의 살인과 테러의 고문자 년들과 놈들을 (자칭 망원들과 그것들의 가족들) 고용을 하여서 교육까지 시켜가며 반복들의 짓거리들로 하루 24시간 교대의 짓거리들을 하며 15년이 넘게 저지르고 있는 만행에 살인과 테러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과 강간들 그리고 강탈들과 파괴들에 대한 '방송 공개 청구 요구서' 이며 적그리스도들인 자칭 기독교들과 천주교들을 포함한 모든 tv와 라디오 방송국들과 살인과 테러의 강간 강탈 파괴범들의 강도들 그리고 범죄자들과 범행자들의 범죄들과 범행들의 약점들을 잡고 같이 15년이 넘게 저지르고 있는 살인과 테러의 모든 고문들과 만행들에 대한 '방송 공개 청구 요구서' 이다. 세계적으로 알려져 계신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과 프로펫 이 님의 가족들에게 드러내어 놓고 은혜들을 악들로 갚으며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계획적인 살인과 테러의 만행들을 저지르다가 1994년 11월과 1995년에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께서 검찰은 물론이고 모든 공기관과 세계의 기관들에게 모든 사실들을 알리고 악질의 상상을 초월을 하는 살인과 테러의 모든 범죄들과 범행들을 드러내어 놓고 법들대로 처벌들을 한다고 하자 kbs 1 한국방송국의 나이트 라인 뉴스 프로그램의 진행자들인 길종섭과 장은영이가 시간을 번다고 하며 국민들을 생각을 하지 않고 살인과 테러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 그리고 강탈들과 강간들 또한 파괴의 범죄의 기계들로 프로펫 이 님께서 뉴스 방송을 보는 줄 알고 세계적으로 알려져 계신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을 우롱을 한다고 하며 가증스럽고 더러운 거짓들과 조작들의 범죄의 방송들을 내 보내고 그 동안에 말도 되지 않는 악질의 방송법들을 만들어서 3개월이 지난 방송 프로그램들은 공개를 할 수가 없다는 법안들을 국회에서 통과를 시키고 모르쇠의 악질의 살인과 테러 그리고 강탈들과 파괴들 또한 강간들과 강도의 악질의 고문들과 범죄들 그리고 범행들을 저질러 오고 있으며 (살인과 테러의 고문 강간 강탈 파괴범 년들과 놈들을 검찰에서 끌고 간다는 등의 내용들을 끼어 넣기 식으로 방송으로 내 보냄) 악질의 살인과 테러의 고문 강간 강탈 파괴범 년들과 놈들이 본격적으로 악들에 악들을 더해서 드러내어 놓고 살인과 테러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과 길을 들이는 만행들의 고문들 그리고 강탈들과 파괴의 강도의 짓들을 저지르기 위해서 가증스럽고 더러운 거짓의 조작의 말들로 억양까지 사람의 흉내를 내고 마치 안타까운 것처럼 꾸며가며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가 미쳤다. 또한 마귀에게 씌워서 도와 주려고 했는데 도울 수가 없다' 라고 추잡스럽고 간악스러운 라디오 방송국의 프로그램에서 조작들을 하여서 관계자라고 하며 초대하는 것처럼 꾸며서 내 보내며 ( MBC 문화방송국 FM 라디오 방송국의 오전부터 12시 정오까지 또한 12시 정오부터 그 이후에 방송들을 내 보냈던 프로듀서들, 제작진들, 진행자 <남자 놈 1명>, 기독교에 관계 되어진 방송 프로그램 초대 손님 <남자 놈 1명>, 프로펫 이가 보복을 한다고 하자 방송국을 그만두고 도망갔음. 그리고 지금은 그 진행자의 남자 동생이라고 하는 것이 mbc FM 라디오 방송국에서 일을 하고 있음. ) 저질러 오고 있는 상상을 초월을 하며 지구 역사상 전과 후에 없는 만행들에 대한 '방송 공개 청구 요구서' 이다. 종교를 악용들을 하여서 악질의 종교법과 종교 방송국의 법들을 만들어서 종교의 방송국들은 '방송 공개 청구 요구서'를 받지 않아도 된다는 가증스럽고 말도 되지 않는 짓들을 저지르며 마치 신과 같은 행동들을 하며 대우를 받고 범죄 은닉을 하게 만들어서 사회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혼란스럽게 만들며 범죄자들의 소굴들로 만든 것에 대한 '방송 공개 청구 요구서' 이다. 상상을 초월을 하는 죄악들의 범죄들과 범행들대로 바로 바로 내려지고 있는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을 사람들이 모르게 하며 자신들의 상상을 초월을 하는 살인과 테러의 만행들의 고문들과 제네바 협정에도 어긋나는 길을 들이는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저지르며 강탈들과 파괴들을 한 것들을 가지고 권력자들과 재벌들에게 아부까지 떨어가며 드러내어 놓고 바로 자신들의 이득들과 돈들을 위해서 사용을 하며 거짓의 범죄의 종교를 악용들을 하는 범죄들과 범행들을 저지르는 것에 15년이 넘는 지금도 사용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한 '방송 공개 청구 요구서' 이다. 꼬락서니에 넘고 분수에 넘게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범죄은닉과 완전범죄 그리고 길을 들이는 살인과 테러의 악질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로 서서히 학대들을 하여서 고통들 속에 미쳐서 자연스럽게 죽은 것처럼 꾸며서 죽이고 죽기 전까지 악랄하게 악하게 이용들을 한다고 하고 있는 것들에 대한 '방송 공개 청구 요구서' 이다. 살인과 테러의 악질의 만행들의 고문들과 학대들의 범죄들과 범행들을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 그리고 프로펫 이 님의 가족들에게 악들에 악들을 더해서 저지르면 방송국에 출연을 시켜주고 출세를 시켜주며 분수에 넘는 돈들을 벌게 해준다고 하고 있는 (아이들까지 포함들을 시켜서, 1994년부터 지금까지 , 15년 넘게 저질러지고 있는 만행들) 만행들에 대한 '방송 공개 청구 요구서' 이다. 종교를 악용을 하고 신의 (예수님) 사랑을 악용들을 하여서 신의 말씀들인 성경의 말씀들을 토막들을 내어서 범죄 은닉들과 악질의 살인과 테러의 범죄들과 범행들을 저지르는 것에 사용을 하며 조작들을 한 것에 대한 '방송 청구 요구서' 이다. 1993년 미국의 텍사스 킬린에서부터 저질에 무식하고 개도 못되는 저질에 한국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을 고용들을 하여서 범죄의 거짓들과 모함들의 조작들의 방송들과 하루 24시간 교대 짓거리의 만행들의 살인과 테러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 그리고 강탈들과 파괴들 또한 강간들과 강도의 짓들을 감히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과 프로펫 이 님의 가족들에게 은혜들을 악들로 갚으며 저지르게 하고 분수에 넘는 돈들을 지불들을 하며 미국의 방송국들은 물론이고 각 기관에 취직들을 시켜서 출세를 시켜주고 미국의 영주권과 시민권을 준다고 하고 있는 만행들에 대한 '방송 공개 청구 요구서' 이다. 1994년 10월부터 '프로펫 이의 신드롬' 운운하며 범죄의 방송들을 헤헤 거리고 웃으며 내보내고 있는 것에 대한 '방송 공개 청구 요구서' 이며 CBS 기독교 라디오 방송국과 극동 아세아 라디오 방송국 AM과 FM에서 (진행자 여자 1명과 자칭 목사라는 남자 1명 그리고 각 기독교 라디오 방송국의 프로그램에서 자칭 목사들이라고 하는 놈들과 전도사라고 하는 년들과 놈들 그리고 프로듀서들과 제작진들 또한 그것들과 관계 되어져 있는 년들과 놈들 그리고 그것들의 가족들 기타 등) 공개적으로 미국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을 흉내를 내고 아부를 떨며 입에 담기 어려운 더러운 학대들의 단어들과 거짓과 모함들의 말들로 미국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의 범죄들과 범행들에 비교도 되지 않는 범죄의 방송들을 내 보내며 하루 24시간 교대의 짓거리의 만행들의 학대들의 고문들로 잠을 못 자게 하고 밥을 먹지 못하게 하며 생활들을 파괴들을 시키며 살인과 테러의 길을 들이는 만행들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15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저질러 오고 있는 만행들에 대한 '방송 공개 청구 요구서' 이다. 또한 계획적으로 본색들을 드러내어서 악들에 악들을 더한다고 하며 거짓과 모함의 방송들을 사람의 흉내들을 내며 내 보내고 더 이상에 공개적인 범죄의 방송들을 중단한 체 길을 들인다고 하며 악질의 살인과 테러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하루 24시간 저지르고 있는 것들에 대한 '방송 공개 청구 요구서' 이다. 계획적으로 알고 자신들의 상상을 초월을 하는 살인과 테러의 모든 고문들과 범죄들 그리고 범행들로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범죄자들로 들끓게 만들며 멸망들과 멸족들을 시키고 꼬락서니에 넘고 분수에 넘게 다른 나라들과 사회들까지 악질의 범죄들과 범행들로 피거름 바다를 만들며 멸망들과 멸족들을 시키고 있는 것에 대한 '방송 공개 청구 요구서' 이다. 1994년 10월 전부터 천주교 라디오 평화방송에서 모든 프로그램의 방송들 도중에 끼어 넣기 식으로 세계적으로 알려져 계신 '프로펫 이 (Prophet Yi, Jung Yon , 李 政 演) 님에 대한 방송들을 내보낸 것들에 대한 '방송 공개 청구 요구서'를 요구하는 바이며 이미 알고 있겠지만 이태리에 있는 교황청에도 같은 진실들을 위한 '방송 공개 청구 요구서'를 보낼 것이다. 상상을 초월을 하는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로 모든 죄악들을 드러내며 말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범죄은닉을 위해서 '방송 공개 청구 요구서' 작성을 방해를 하며 살인과 테러의 길을 들이는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하루 24시간 반복들을 해가며 교대의 짓거리로 저지르고 있는 것들도 15년 넘게 저지르며 천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 그리고 자신들의 악들로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죽어 나가고 있는 것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집구석들과 같이 찢어서 발길 것이며 모든 죄악들을 낱낱이 드러낼 것이다. 곧 성경의 말씀들과 강령들 그리고 태초에부터 예정이 되어져 있는 예언의 말씀들대로 모든 진실들과 상상을 초월을 하는 악의 직권남용과 국가보안법들의 모든 죄악들이 한 마리 빠짐없이 낱낱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님 그리고 프로펫 이님의 가족들에게 은혜들을 악들로 갚고 처음부터 15년이 넘게 저질러 오고 있는 만행들에 비교도 되지 않는 잔인한 형벌들과 악들 그리고 보복들과 살인과 테러의 모든 고문들로 개 난도질을 치면서 말이다. 그 때를 생각을 해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악을 보고 눈을 감는 것들도 잔인한 형벌들을 피하지 못할 것이니, 더 잔인하게 찢어서 발길 것이니라!" David of JESUS Name Amen. @ 공개 요구 정보의 사용목적 : 진실들을 알게 하여서 모든 사람들의 영혼들을 구하고 사회의 질서를 바로 잡으며 구제불능의 살인과 테러범들인 사형수 년들과 놈들을 율법들과 원리원칙의 법들로 처벌들을 하며 억울하게 당하고 있는 모든 만행들에 대한 피해 보상들을 받고 모든 돈들과 재산들 그리고 이득권들과 아이디어들 또한 지혜들에 대한 보상들을 받으며 마땅히 주인들에게 돌아갈 돈들과 재산권들을 돌려 준다. @ 비고 : 이번이 마지막 '방송 정보 공개 청구 요구서'가 될 것이다. 이미 모든 범죄자들의 방송국들에 합당한 절차의 서류들을 보낸 상태에 있다. 이제부터는 더 끔찍한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 그리고 보복들로 무식에 잔인하고 악랄한 악들의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죄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미쳐서 돌게 하며 자신들의 분수에 넘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살인과 테러의 모든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과 범죄들 그리고 범행들을 사람들에게 말들을 하게 할 것이며 또한 죄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는 억울함들 속에 하루 24시간 학대들과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로 모든 것들을 강탈들과 파괴들을 당하게 하며 병신들을 만들고 미쳐서 돌게 하며 개와 돼지가 찢어서 먹게 하며 모든 죄악들을 하루 24시간 낱낱이 드러나게 할 것이다. ( PM 9 : 19 , Japan Time ) 2009년 8월 3일 ( Prophet ) Yi, Jung Yon , 李 政 演 David of JESUS * 보내는 사람 :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리 쌍용 아파트 --- 중 략 ----- 李 政 演 ( 일명 : 프로펫 이 , Prophet Yi , Jung Yon ) * 받는 사람 : 평화 방송국 서울시 중구 삼일로 145 ( 저동 1가 2 - 3 ) 평화 빌딩 오지영 사장 귀하 우편번호 : 100 - 031 TEL : 02 - 2270 - 2114 I am David of JESUS (Prophet Yi, Jung Yon) Listen, Nations and Peoples ! http://blog.naver.com/alona http://kr.blog.yahoo.com/jung_yon_2000 http://blog.empas.com/alona3 http://blog.paran.com/prophety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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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paran.com/prophetyi/34055400
@ Message for you from the President 오바마로부터 온 메세지 (Email)
2009년 09월 13일 (일) 03:38:11
I am David of JESUS ( Prophet Yi Jung Yon , 李 政 演 )
Listen Nation and Peoples !
참으로 가증스럽기가 이루 말을 할 수가 없구만!
15년이 넘게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말도 되지 않는 만행들의 살인과 테러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신과 신의종이신 프로펫 이 님 그리고 프로펫 이 님의 (Prophet Yi, Jung Yon) 가족들에게 계획적으로 은혜들을 악들로 갚으며 자신들의 상상을 초월을 하는 범죄들과 범행들을 숨기는 범죄은닉들을 위해서 길을 들이는 만행들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과 강탈들과 파괴들의 테러들을 한국과 미국의 안기부와 국정원 그리고 CIA와 CNN 방송국 그리고 CBS 기독교 라디오 방송국과 미국과 한국의 모든 크리스찬 기독교 라디오와 tv 방송국들 그리고 일반 방송국들의 자칭 망원이라는 (방송인, 연예인, 연예인 기획사, 프로듀서, PD, 제작진, tv와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들, 아나운서들, 앵커들, 사장들, 국장들, 직원들, 간부들, 할리우드, 목사, 전도사, 신부, 수녀, 국정원 (구 안기부), CIA, 공무원, 미국과 한국의 재벌회사들, 공기관, 공기업, 기타 등) 가장 밑바닥의 한국의 무식하고 저질인 살인자 년들과 놈들을 고용들을 하여서 살인과 테러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까지 교육들을 시켜가며 하루 24시간 교대의 짓거리들로 가정파괴를 하며 저지르고 거짓들과 모함들의 조작들의 범죄의 방송들과 설교들 그리고 전도들과 모르쇠의 악질의 범죄들과 범행들로 완전범죄를 저지른다고 하고 있는 것들이 무슨 정책이 있겠으며 또한 그것들이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의 정책들과 모든 아이디어들 그리고 재산들을 강탈들과 파괴들을 하여서 자신들의 것처럼 꾸미며 사용들을 한다고 하여서 무슨 일들이 원리원칙의 순리대로 이루어질 수가 있겠는가!
자신들의 상상을 초월을 하는 만행들의 범죄들과 범행들 또한 제네바 협정에도 어긋나는 살인과 테러의 만행들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전쟁이 없는 상황에서도 은혜들을 악들로 갚고 저지르며 상상을 초월을 하는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의 천벌들의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로 나라와 국민들이 멸망들과 멸족들을 당하는 줄 알면서도 자신들이 저질러 오고 있는 모든 범죄들과 범행들을 숨기고 자신들의 분수에 넘는 권력의 자리들과 출세의 자리들을 지키며 오히려 꼬락서니에 넘고 분수에 넘는 더 큰 출세들과 돈들로 호의호식들을 한다고 하고 있는 것들에게 어떻게 상식적이고 순리적인 일들이 있을 수가 있겠는가!
오로지 가증스럽고 가증스럽도다!
성경의 율법들의 말씀들대로 "가증스러운 기도에는 잔인한 형벌들 뿐이며 개와 돼지에게는 잔인한 형벌들과 보복들의 채찍 뿐이다!"
밑에 근거의 뉴스 기사들과 공문들 그리고 내용들을 확인들을 하고 진실들을 바로 알도록 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어떠한 일들을 겪게 되는지 이미 겪으며 알고 있을 것이다.
분명히 기억을 해야만 할 것이 이것이니, "악한 마귀와 사탄의 새끼들은 자신의 몸이 갈기 갈기 찢겨지는 상황에서도 오로지 자신의 무식하고 잔인한 악들을 자랑을 하며 헤헤 거리고 웃으며 뒈지는 것을 생각을 하지 못하고 오로지 그때 그때 거짓으로 사람들을 속이며 도망 가는 것에만 신경을 쓴다는 것을 말이다."
성경의 율법들의 의로우시고 공평하신 말씀들대로 말이다.
밑에 근거의 뉴스 기사들과 공문들 그리고 내용들을 확인들을 하여라!
소돔과 고모라에 비교도 되지 않게 한국과 미국의 모든 죄악들을 드러내며 갈기 갈기 찢어서 멸망과 멸족들을 시켜라! 아멘. 불변.
야훼 ! Love of JESUS Name Amen. Thanks to JESUS Amen.
God bless JESUS (David) Country !
( PM 1 : 48 Japan Time ) Sep 23 2009
(Prophet) Yi, Jung Yon , 李 政 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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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는 사람 : "Mitch Stewart, BarackObama.com"
보내는 날짜 : 2009년 09월 13일 (일) 03:38:11
받는 사람 : "Jung Yon Yj"<al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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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Yon --
On Wednesday night President Obama delivered a passionate address on health reform to Congress and all Americans, then immediately wrote to you to ask for your help in making reform a reality.
Your response was astounding: In less than 48 hours, more than 450,000 of you signed messages urging Congress to pass the President's plan -- and even chipped in more than $1 million to power our campaign for change.
Now, President Obama has recorded a message just for OFA supporters about what comes next. Please watch the video, and, if you haven't already, add your name in support of the President's plan.
Thanks,
Mitch
P.S. In case you missed it, here's the President's email to OFA supporters from the night of the big speech:
---Original Message---
From: President Barack Obama
Subject: Not the first, but the last
Friend --
I just finished laying out my plan for health reform at a joint session of Congress. Now, I'm writing directly to you because what happens next is critical -- and I need your help.
Change this big will not happen because I ask for it. It can only come when the nation demands it. Congress knows where I stand. Now they need to hear from you.
Add your voice: Ask your representatives to support my plan for real health reform in 2009.
The heart of my plan is simple: bring stability and security to Americans who already have health insurance, guarantee affordable coverage for those who don't, and rein in the cost of health care.
Tonight, I offered a specific plan for how to make it happen. I incorporated the best ideas from Democrats and Republicans to create a plan that's bold, practical, and represents the broad consensus of the American people.
We've come closer to real health reform in the last few months than we have in the last 60 years. But those who profit from the status quo -- and those who put partisan advantage above all else -- will fight us every inch of the way.
We do not seek that fight, but we will not shrink from it. The stakes are too high to let scare tactics cloud the debate, or to allow partisan bickering to block the path. Your voice, right now, is essential.
See my full plan and call on your representatives to support it:
http://my.barackobama.com/ReformVideo
Ours is not the first generation to understand the dire need for health reform. And I am not the first president to take up this cause, but I am determined to be the last.
Thank you,
President Barack Ob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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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9번째 사망자 발생 [연합뉴스] 2009-09-22 15:34
(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신종인플루엔자에 감염된 40대 여성이 뇌사상태에 빠진 뒤 21일 만에 숨지며 국내 신종플루 사망자는 9명으로 늘어났다. 22일 오후 종로구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권준욱 신종인플루엔자 대책본부과장이 사안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이 여성은 이달 1일 뇌부종 및 뇌출혈을 일으켜 CT 촬영결과 뇌사상태로 추정됐으며 전문가 조사 결과 신종플루에 의한 뇌염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신종플루 감염 1만5천명 돌파, 하루 745건 발병 [뷰스앤뉴스] 2009-09-22 16:15
3명 중환자, 추석이 신종플루 최대고비 될듯 신종인플루엔자 감염자 수가 하루 750명에 육박하며 감염자 누계가 1만5천명을 돌파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22일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주간 신종플루 검사 양성사례는 5천217건으로 집계돼 지난 5월 2일 첫 환자 발생 이후 지금까지 누계 환자 수는 1만 5천1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일일 평균 양성사례는 745건으로, 전주 538건에 비해 늘어난 수치다. 현재 누계 환자 가운데 2천752명이 치료를 받고 있고 나머지는 완쾌된 상태다. 사망자는 뇌사상태에 빠졌다가 이날 숨진 수도권의 40세 여성을 포함, 9명이다. 그러나 신종플루 감염에 따른 폐렴 등 합병증 입원환자는 16명으로, 이중 신경발달장애아(17세 남), 당뇨병력자(61세 남), 속립성 결핵이 의심되는 폐렴 환자(52세 여) 등 3명이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어서 당국을 긴장케 하고 있다.
하지만 학교 등 주간 집단 발생 기관은 지난주 학교 194곳을 포함해 202곳으로 일주일 전 213곳보다 소폭 감소했다. 정부당국은 10월 초 추석이 신종플루 확산의 주요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강원, 신종플루 감염 학생 360명 넘어 [아시아경제] 2009-09-22 17:33
[아시아경제신문 김혜원 기자] 강원 지역에서 신종 플루에 감염된 학생 수가 361명으로 집계됐다.
22일 강원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지역 신종 플루 감염 학생 누적 수는 361명으로 275명이 완치됐고 86명이 치료 중이다.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13명이다. 휴교를 한 곳은 유치원, 초ㆍ중ㆍ고교 등 35곳에 달한다.
신종플루 10번째 사망자 발생(종합) [연합뉴스] 2009-09-23 11:48
수도권 거주 71세 남성..고위험군
(서울=연합뉴스) 유경수 기자 = 신종인플루엔자에 감염된 70대 고위험군 남성이 숨졌다. 지난달 15일 첫 사망자가 나온 이후 40일만에 10번째 사망사례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신종플루 확진환자 가운데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던 수도권 거주 71세 남성이 23일 오전 6시 폐렴이 급격히 악화돼 사망했다"고 밝혔다.
평소 만성신부전, 고혈압을 앓아온 이 남성은 지난 9일 발열 등 감염증세가 나타난 뒤 16일 신종플루 확진판정과 함께 항바이러스제 투약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이 남성의 신종플루 감염경로와 사망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추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 남성은 22일 보건당국이 밝힌 3건의 중증사례에는 포함되지 않아 보건당국의 신종플루 중증환자 관리에 허점을 드러냈다.
질병관리본부 권준욱 전염병관리과장은 "지금까지 나타난 10건의 사망사례 가운데 8건이 고위험군"이라며 "환절기까지 겹쳐 고위험군의 신종플루 위험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감염증세를 보이면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환자 본인과 가족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WHO, 신종플루 ‘대유행’ 경고… 최고경보로 격상 [경제투데이] 2009-06-16 13:11
[REUTERS] NEW URGENCY VACCINE MAKERS
With more than 28-thousand infected and more than 140 deaths worldwide, the race is on to find a vaccine to fight the H1N1 virus - better known as swine flu. It is the first official 21st century pandemic after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last week raised its alert level on the virus to the highest level 6.
돼지인플루엔자로 더 잘 알려진 신종인플루엔자A(H1N1)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약 2만8000명이 감염되고, 140명이 숨졌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전염병 경보를 최고 등급인 6단계로 격상한 후, 신종플루는 공식적인 21세기 인플루엔자 첫 대유행이 됐다. Columbia Business School Professor Awi Federgruen
SOUNDBITE: Awi Federgruen, Professor, Columbia Graduate School of Business, saying (English)
"I think what we are going to be seeing now is a new phase where with the increased awareness, and the creation of better incentives, pharmaceutical companies will view this as a profitable opportunity" [아비 페더그룬 / 콜럼비아 비즈니스스쿨 교수]
“문제에 대한 인식의 증가했고, 더 나은 보상책 등 새로운 국면을 보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제약회사들도 수익이 될 만한 기회를 알아챌 것이다.”
A number of companies are racing to get a vaccine out- with some promising to hit the market later this summer. Baxter International said on Friday that it is in full-scale production of a flu pandemic vaccine that could be ready for commercial use next month. 이번 여름 후반부에 신종플루가 다시 강타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어 수많은 기업들이 백신의 양을 확보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제약사 백스터 인터내셔널(Baxter International)은 금요일, 다음달 상업용 백신 시판에 들어갈 수 있도록 신종플루 백신의 생산량을 전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Novartis AG expects a vaccine for the H1N1to be available by the autumn after it produced the first batch for testing ahead of schedule. The Baxter and Novartis vaccines were both developed using cell-based technology that could allow for much more rapid production and delivery than traditional vaccines using chicken eggs
노바티스 AG( Novartis AG)는 1차 선적분의 생산이 예상보다 앞당겨져 이번 가을까지의 신종플루 백신 물량이 확보될 것으로 예상했다. 백스터와 노바티스의 백신은 달걀에서 배양되는 기존 백신들과 달리 세포 속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대량 생산과 빠른 보급이 가능하다.
SOUNDBITE: Awi Federgruen, Professor, Columbia Graduate School of Business, saying (English)
"The new technology which is cell based is definitely the wave of the future. Various pharmaceutical companies are starting to adopt them. there are also government programs in place to provide subsidies for suppliers to incentives them to change technology."
[아비 페더그룬 / 콜럼비아 비즈니스스쿨 교수]
“세포 속에서 만들어진 새로운 백신 기술은 미래의 추세를 반영하는 것이다. 다양한 제약 회사들이 그 기술을 수용하기 시작했다. 정부 차원에서도 기업들이 신기술로 백신을 생산하도록 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The H1N1 flu strain has been concentrated mainly in the US and Mexico, but is now being found around the world- including the first death in Europe over the weekend. The WHO estimates vaccine makers could produce up to 4.9 billion pandemic flu shots a year in a best-case scenario
Bobbi Rebell, Reuters, New York. 미국과 멕시코에 집중돼 있던 신종플루에 대한 공포는 주말 유럽에서 첫 번째 사망자가 발생한 것을 포함해 이제 전 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다. WHO는 최고의 시나리오대로라면, 백신제조업체들이 49억 알 분량까지 백신 생산량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 신종플루보다 더 무서운 '황사' | |
| [뉴시스] 2009-09-23 1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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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드니(호주)=AP/뉴시스】23일 호주 시드니를 강타한 짙은 황사로 인해 시계가 불투명한 가운데 한 남성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자전거를 타고 있다. 호주 시드니를 비롯한 동부해안에 몰아닥친 사상 최악의 황사로 항공기 운항이 지연되고 선박 운항이 전면 중단되는 등 큰 혼란이 발생했다. |
---------- 중 략 Continue -----------
* 지금 당장 한국과 미국에 일어 나고 있는 재앙들과 재난들에 대한 기사들을 확인들을 해 보기 바라며 국제 뉴스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확인들을 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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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paran.com/prophetyi/34017453
@ 재앙과 멸망의 원인 / 2009년 8월 04일 각 나라에 보내진 공문들 ( Email ) 중에서 Another one 2009-08-04 (화) 23:10:48 [GMT +09:00 (서울, 도쿄)]
I am David of JESUS ( Prophet Yi Jung Yon , 李 政 演 )
Listen Nation and Peoples !
잘 알고 있겠지만 극히 일부의 근거의 뉴스 기사들이다. 확인들을 하고 또한 각 인터넷은 물론이고 모든 곳에서 정보들을 확인들을 하도록 하여라!
* Italy ( 이태리 ) :
이탈리아, 라킬라서 다시 진도 4.4 지진 발생 [뉴시스] 2009-06-23 07:34
로마=로이터 신화/뉴시스】 지난 4월 강진이 발생해 막대한 피해를 냈던 이탈리아 중부의 역사도시 라칼라에서 22일 진도 4.4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현지 TV가 보도했다. 지방 언론은 앞서 이날 오후 11시 강타한 지진의 진도가 4.6이라고 전했다. 라칼라는 내달 주요 8개국(G8)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아부루조 지구에 있다. 4월6일 라칼라에는 강진이 엄습하면서 296명이 목숨을 잃고 약 1500명이 다치는 인명피해와 함께 도시 상당 부분이 파괴된 바 있다. 이날 지진이 일자 4월 강진 당시 집을 잃고 임시로 세워진 텐트촌에 거주하던 이재민들이 놀라 뛰쳐나오는 소동이 빚어졌다.
하지만 인명피해와 심각한 물적 피해가 생겼다는 보고는 아직 없다.
伊라킬라 지역에 또 5.0 규모 여진 [아시아투데이] 2009-04-14 16:28
(아시아투데이= 인터넷 뉴스팀) 강진으로 엄청난 인적.물적 피해를 입은 이탈리아 중부 아브루초주(州)에서 13일 진도 5.0의 여진이 발생해 100㎞ 가량 떨어진 수도 로마에서도 감지됐다. 이는 지난 6일 새벽 발생한 진도 6.3 짜리에 이어, 가장 규모가 큰 지진 중 하나라고 AFP 통신이 14일 전했다. 미국 지질학연구소(USGS)는 이날 밤 11시 14분께 5.0 규모의 여진이 라킬라를 비롯한 아브루초 지역을 흔들었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국립 지구물리학.화산학 연구소에 따르면, 6일의 강진에 이어 지금까지 모두 1만건의 여진이 발생했으며, 그 가운데 진도 2.5 규모 이상에 해당하는 약 1천건만 감지할 수 있었다.
엔초 보스키 연구소장은 이날 "좀 더 강한 여진들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며 상당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 6일 강진이 발생해 라킬라와 그 주변 20개 도시·마을을 강타하면서 지금까지 모두 294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합
| 무너진 이탈리아… | |
| [로이터 포토] 2009-04-14 16: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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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현지 시간) 지진 발생 1주일이 지난 이탈리아 북부 라퀼라에 무너진 건물 잔해가 방치되고 있다. |
-------------------- 중 략 Continue -------------------
* U.S.American :
LA 라스베가스 살기 어려워진 도시 꼽혀 [한국경제] 2009-04-16 11:45
로스엔젤레스는 한국인 이민자가 100만명 가량 살고 있는 미국 서부의 대표적인 도시다. 라스 베가스는 세계적인 카지노도시일 뿐만 아니라 해마다 전자제품 전시회가 열리는 도시로 한국에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런데 이들 도시가 미국발 금융위기로 말미암아 가장 살기 어려원진 도시로 지목됐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16일 경기 침체와 대량 해고의 '직격탄'을 맞은 미국내 주요 대도시 20곳을 골라냈다. 실업률 개인소득 생활비 등을 기준으로 삼았다.
20곳 가운데 예전에 비해 가장 살기 힘들어진 도시로 꼽힌 곳은 로드아일랜드주의 프로비덴스. 지난 2월 실업률은 11.6%로 전국 평균치를 훌쩍 넘어섰다. 주요 산업인 건설업의 침체로 일자리가 대폭 줄어든 탓이다.
실리콘밸리의 수도로 불리는 새너제이도 IT산업의 불황으로 실업률이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와 오리건주 포틀랜드는 경제 위기로 생활비 부담이 크게 증가한 곳으로 꼽혔다. 로스엔젤레스도 경기 침체와 부동산 시장 위축으로 '살기 힘든' 지역으로 분류됐다. 로스엔젤레스 주정부 관계자는 "지난해 4만1900개의 일자리가 사라졌으며 올해에도 8만9000개의 일자리가 없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밖에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뉴욕주 로체스터와 버팔로, 테네시주 멤피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와 올랜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미시간주 디트로이트도 '살기 힘든' 대도시로 꼽혔다.
세번째 신종플루 사망자 발생(종합2보) [연합뉴스] 2009-05-10 14:56
노르웨이 첫 감염사례..태국도 의심환자 발생 (시애틀.오슬로 AP.AFP=연합뉴스) 미국에서 인플루엔자 A[H1N1](신종플루)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주에서 미국에서 세번째로 신종플루 관련 사망자가 보고됐다. 워싱턴주 보건당국은 30대 남성이 신종플루의 합병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9일(현지시각) 밝혔다. 워싱턴주 스노호미시 카운티에 거주하는 이 남성은 심장병과 폐렴을 앓고 있었으며 당국은 신종플루의 합병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시애틀타임스 등 지역 언론들은 이 남자가 지난 4월30일부터 인플루엔자 증상을 보여오다가 지난 6일 숨졌다며 사망 당시 바이러스성 폐렴 진단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크리스 그레고리 워싱턴 주지사는 성명을 통해 "이는 비극적인 일로, 인플루엔자가 치명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상기시킨다"며 "공공 보건 당국이 바이러스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미 질병예방통제센터(CDC)는 이 남자의 사인이 신종플루에 의한 것인지 아직 공식 확인을 하지 않고 있다. 워싱턴주에서만 신종플루 감염을 확진받은 환자는 현재까지 101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 남자를 제외하면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신종플루에 감염돼 숨진 사람은 미국인 2명, 멕시코인 48명, 코스타리카인 1명, 캐나다인 1명 등 모두 52명이다. 한편, 노르웨이 보건당국은 2명의 노르웨이 학생이 멕시코에서 돌아온 직후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진단됐다고 밝혔다. 이는 노르웨이에서의 첫 신종플루 감염 사례다. 스무살의 남녀 학생인 이들은 멕시코에서 공부하다가 최근 귀국했다고 당국은 밝혔다.
노르웨이 국립보건원 안 키르쿠스모 대변인은 "둘 다 잘 지내고 있으며 병원에 입원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태국에서도 처음으로 신종플루 감염 의심 사례가 보고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이 환자는 해외에서 귀국한 뒤 인플루엔자 증상을 보여 항바이러스 약물을 투여받은 뒤 회복되기 시작했으며 격리조치 중이라고 당국은 밝혔다.
미주리 토네이도 <YONHAP NO-0752 번역> (AP) [AP] 2009-05-14 14:53
미주리 토네이도, 미주리 커크스빌 토네이도 피해를 입은 가옥에서 부숴진 잔해더미청소를 돕고있는있는 주민들
美 산불·토네이도 강타 수십명 사상…잇달아 주택 전소 [뉴시스] 2009-04-11 01:40
서울=뉴시스】 미국 오클라호마와 텍사스 주에서 산불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수십 채의 주택이 전소되고 주민들이 대피했다고 BBC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산불 피해지역이 마치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9일부터 시작돼 강한 바람을 타고 확산됐으며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화재로 주민 수십여 명이 부상을 입었고 이 가운데 2명은 중상이라고 BBC는 전했다. 한편 이들 주 인근 아칸소 주에서는 토네이도가 강타해 3명이 사망하고 최소 22명이 부상했다.
주 당국은 희생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상황을 파악 중이다.
미 캘리포니아 산불 확산...주택 75채 전소 [YTN] 2009-05-09 06:08
미국 캘리포니아 중부의 샌타바버라 지역에 발생한 산불로 비상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불길이 나흘째 계속되면서 주택밀집지역까지 번져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산불로 오전 3,500에이커 이상의 삼림이 잿더미로 변했고 주택 75채가 전소됐으며 주민 3만여 명에게 대피명령이 내려졌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날 최악의 상황은 지났다고 여겼으나 밤새 강풍이 불어 산불이 고속도로까지 넘어 주택밀집지역으로 번지면서 수백채의 고급주택을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화재 현장에 접근이 어려워 현재 산불 진화율은 10%에 그치고 있으며 기상 상황이 산불 진화의 중요한 요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종플루> 미 감염자 47개주 4천298명 [연합뉴스] 2009-05-15 00:53
(워싱턴=연합뉴스) 김재홍 특파원 = 미국에서 인플루엔자 A[H1N1](신종플루) 감염자 수가 14일 현재 47개 주와 워싱턴 D.C.에서 4천298명으로 집계됐다고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밝혔다.
CDC는 이날 성명을 통해 "신종플루가 전국적으로 확산된 상태"라고 말했다. 하지만 CDC는 감염자의 증세는 대부분 경미한 편이라면서 이제까지 사망자는 3명에 그쳤다고 말했다.
뉴욕 일대 한인타운 24개교 휴교령 [세계일보] 2009-05-21 20:09
美 신종 플루 확산 ,10명 사망
미국에서 신종 인플루엔자A(H1N1·신종 플루) 감염자가 5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사망자는 10명으로 늘었다. 특히 뉴욕 근처 한인 밀집지역에서는 21일 오전 현재 10여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한인 타운 내 24개 학교에 휴교령이 내려졌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0일(현지시간) 신종 플루 감염자 및 검사 대상이 총 5710명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유타주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한 데 이어 애리조나주에서도 세번째 사망자가 나왔다. 뉴욕과 뉴저지 보건당국은 26개교에 휴교령을 내린 가운데, 특히 한인 밀집지역인 퀸즈에서만 22개 학교가 휴교에 들어갔고, 뉴저지주 한인타운 내 2개 학교에도 휴교령이 내려졌다. 일본에서는 21일 신종 플루 감염자가 281명으로 늘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오사카(大阪)부와 효고(兵庫)현에서 남녀 고교생 14명의 감염이 추가로 확인됐다. 중국 베이징에서는 다섯번째 감염자가 발생했다. 한편, 정부는 신종 플루의 국내 유입 및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22일부터 3주간 ‘집중 감시체계’를 가동키로 했다.
뉴욕 신종풀루 확산..."한인감염 10여 명" [YTN] 2009-05-22 00:10
미국 뉴욕에 신종플루가 급속히 다시 확산되고 인근 뉴저지주에도 번지고 있는 가운데 한인들도 10여 명이 감염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들 지역의 한인 사회 불안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 시.주 보건당국은 지금까지 모두 30개교에 휴교령을 내렸으며,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전망입니다. 특히 한인밀집지역인 퀸즈 지역에서만 22개 학교가 휴교에 들어갔고, 뉴저지주의 주요 한인타운 지역인 포트리에서도 2개 학교에 휴교령이 내려졌습니다. 뉴욕 총영사관 관계자는 "공식 집계는 아니지만 총영사관이 자체적으로 퀸즈지역 10개 한인 병원에 확인한 결과 확진환자가 9명인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다른 지역까지 합산하면 최소한 10명은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하지만 환자들 모두 학생들이고 평소 건강한 사람들이어서 대부분 회복되었거나 일부는 회복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뉴욕시 보건당국에 한인 감염자 수를 공식적으로 확인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인종별로 통계를 분석하지는 않고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뉴욕 신종플루 확산일로.."한인학생 감염" [연합뉴스] 2009-05-21 10:48
"감염됐다 해도 어떻게 말하나" 쉬쉬 분위기도 한인회 "동요말라", 총영사관 "귀국학생 외출 자제" (뉴욕=연합뉴스) 김현재 특파원 = 지난주 말부터 미국 뉴욕에 급속히 재확산되기 시작한 신종플루가 뉴저지 일원까지 번지고 있고, 일부 한인학생들의 감염 사실까지 확인되면서 이 지역 한인 사회가 불안에 떨고 있다. 20일 오후(현지시간) 현재 뉴욕과 뉴저지 시.주 보건당국은 26개교에 휴교령을 내렸으며, 그 숫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특히 한인밀집지역인 퀸즈 지역에서만 17개 학교가 휴교에 들어갔고, 뉴저지주의 주요 한인타운 지역인 포트리의 초.중학교에도 이날 휴교령이 내려졌다.
현지 한인 언론들은 "퀸즈 지역에서만 최소 5명의 한인 학생의 감염이 확인됐다"고 전했고, 뉴욕 총영사관 관계자도 "공식 집계는 아니지만 한인 감염자가 있는 것은 사실로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신종플루 양성반응을 보인 한인 감염자들의 경우 대개 증세가 경미하거나, 이미 퇴원해 `상황 종료'된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현재 총영사관측은 뉴욕시 보건국에 "환자의 이름은 공개하지 않아도 좋으니 신종플루에 감염된 코리안-아메리칸의 정확한 숫자를 알려달라"고 공식 요청해 놓은 상태다.
뉴욕시 보건국은 환자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해 신상 공개는 물론, 인종별 수치 확인도 거부해 왔다. 한인 언론이 확인한 한국인 학생 감염 사실은 퀸즈 지역의 한인 병원만을 상대로 조사한 것이고, 그 수치도 1주일 전 것이어서 실제 한인 감염자 수는 훨씬 많을 것이라는 게 현지 교민사회의 우려다. 한 현지 소아과 의사는 "신종플루와 일반 독감의 증세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독감 환자 가운데 신종 플루 감염자를 확인하는데는 1주일 이상이 걸린다"면서 "현재 확인된 사람은 과거에 증세를 보였다가 조사 결과 양성반응자로 확인된 사례이고, 최근 독감 계절이 아닌데도 많은 교민들이 독감증세로 병원을 찾고 있어 감염자가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은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감염 사실이 알려질 경우 학생들은 `왕따'를 당할 수 있고, 일반 성인들은 사업에 차질이 빚어질까 두려워 숨기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퀸즈 지역에 거주하는 K모씨는 "설사 우리집에 감염환자가 있다고 해도 그걸 어떻게 남에게 말하겠느냐"며 "쉬쉬하고 있어서 그렇지 한인 감염자가 꽤 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인 감염자 확인으로 인해 교포사회가 동요 조짐을 보이자 뉴욕한인회(회장 하용화)는 이날 성명을 발표해 "지나친 과민반응을 보이지 말 것"을 당부하면서 "사전 예방을 철저히 하고, 비슷한 증세가 나타났을 경우 즉각 전문의를 찾아 처방을 받은 뒤 당분간 외부와 접촉하지 말 것" 등을 당부했다. 총영사관도 이날 뉴욕.뉴저지 일원 132개 한글학교에 학교장 재량에 따른 휴교 협조 공문을 발송했으며, 조기 방학도 권고했다. 또 이 지역 20개 주요 대학 한인학생회에 "귀국시 도착 7일 이내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그 기간 증세가 나타났을 경우 즉각 보건소에서 진료를 받도록 해 달라"는 귀국 학생 주의 사항을 서면으로 보냈다. 이와함께 교민들에게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 참여를 자제해 줄 것도 당부했다.
미국 LA 규모 5.0 지진 [YTN] 2009-05-19 00:37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에서 리히터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이 밝혔습니다. 지진은 우리 시각으로 어제 낮 12시 39분쯤 LA 도심에서 남서쪽으로 약 16㎞ 떨어진 지역 지하 13.5㎞ 지점에서 발생해 10여 초 동안 계속됐습니다. 지진 발생 5분 뒤 같은 지역에서 3.0 규모의 여진도 이어졌습니다. LA 소방 당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 신고는 아직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은 LA 카운티 전역에서 가벼운 진동이 감지될 정도였으며 소방서 등에 시민들의 문의 전화가 폭주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美 LA서 이틀 만에 또 지진 발생 [연합뉴스] 2009-05-20 14:30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최재석 특파원 =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지역에서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각)에 이어 이틀 만인 19일 리히터 규모 4.1의 지진이 또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오후 3시 49분께 지난 17일 규모 4.7의 지진이 발생했던 LA카운티 호손 시에서 북동쪽으로 약 3㎞ 떨어진 지역의 지하 12㎞지점에서 발생했다.
또 약 2분 후 같은 지역에서 규모 2.5의 여진이 이어졌다고 USGS는 밝혔다. 앞서 지난 17일 저녁 LA 도심에서 남서쪽으로 약 16㎞ 떨어진 호손 시 근처에서 LA 카운티 전역에서 가벼운 흔들림이 감지될 정도로 강력한 규모 4.7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큰 피해는 없었다. 당시 USGS는 지진 규모를 5.0으로 발표했다가 나중에 4.7로 수정했다.
美알래스카, 진도 5.9 지진 등 잇따라 발생 [뉴시스] 2009-05-17 08:13
앵커리지=AP/뉴시스】 미국 알래스카의 코디액섬에서 16일 진도 5.9의 지진을 비롯해 15차례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다. 콜로라도주 골든에 위치한 국립지진정보센터의 지질학자 폴 카루소는 이날 코디액섬 동북 지역에 진도 2.6 혹은 그 이상 규모의 지진들이 내습했다고 전했다. 이번 연쇄 지진의 진앙지는 올드 하버의 동남쪽인데 현지 주민들이 진동을 느꼈다는 보고는 아직 없다. 15일에도 일대에는 1시간 채 안되는 사이에 두 차례 지진이 일어났다. 이중 한 지진 경우 올드 하버에서 감지됐다. 카루소는 코디액섬과 주변 알루샨 열도를 따라 태평양과 북아프리카 플레이트가 교차되면서 부근이 왕성한 지진활동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삼환 목사 CNN 인터뷰 나온다 [국민일보] 2009-05-26 14:54
미국의 뉴스채널 CNN이 김삼환 목사를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앞장서는 한국의 종교지도자로 소개할 예정이라고 서울 명일동 명성교회가 25일 밝혔다. 명성교회에 따르면, CNN 아시아지사는 글로벌 경제 위기를 맞아 아시아 각국의 대응 방안을 소개하는 기획 취재의 일환으로 김 목사와 명성교회의 사례를 26일 오전8시에 보도한다. 김 목사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경제 전문가들은 각 나라 정부가 공적자금을 투입하고 기업들은 구조조정을 해 경제 위기를 극복해야한다고 말하지만, 나는 다르게 생각한다”며 “그와 같은 시장경제의 논리로만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여기에 더해 반드시 신앙 논리로 각 사람의 마음과 생각이 바뀌어야만 진정으로 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목회자들이 먼저 자신의 사례비 일부를 이웃을 위해 내놓는 나눔과 섬김 운동을 주창했고, 설교를 통해서도 “우리도 할수있다”는 긍정적인 사고와 “예수님의 사랑으로 이웃의 아픔에 적극 동참하고 아픔을 서로 나눠야한다”는 따뜻한 마음을 강조했다. CNN은 또 김 목사의 설교가 실제 적용된 사례로 명성교회 성도의 가정을 직접 취재했다고 교회는 밝혔다. 김 목사는 현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회장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을 맡고 있으며, 세계교회협의회(WCC) 총회 유치를 위해 해외 순방중이다. CNN과의 인터뷰는 출국 직전에 이뤄졌다고 명성교회는 전했다.
힐러리 클린턴, 오른쪽 팔꿈치 '부상' [노컷뉴스] 2009-06-18 17:03
[백악관으로 향하던 중 넘어져 국무부 인근 병원서 치료][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힐러리 로댐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17일 백악관으로 향하던 중 넘어져 오른쪽 팔꿈치에 부상을 입었다고 18일 외신들이 전했다. 클린턴 장관은 곧 미국 국무부 인근의 조지 워싱턴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다음주 중 회복을 위해 수술도 받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클린턴 장관은 이날 오전 워싱턴 행사장에서 할리우드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를 만날 계획이었지만, 부상으로 행사에 참석하지는 못했다. 해외 누리꾼들은 클린턴 장관의 부상 소식에 "기도해주겠다"는 등 위로의 글을 올렸다.
美 '베트남전 기획' 맥나마라 타계 [노컷뉴스] 2009-07-07 02:58
[케네디-존슨 행정부에서 8년간 국방장관 역임][워싱턴=CBS 박종률 특파원] 미국의 베트남 전쟁을 기획한 인물로 알려진 로버트 맥나마라 前 미국 국방장관(Robert S. McNamara)이 6일(현지시간) 93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맥나마라 전 장관은 최근 건강이 급격히 악화됐으며, 이날 오전 5시30분쯤 워싱턴D.C.의 자택에서 숨졌다. 맥나마라는 하버드대 조교수로 재직하다 '비(非) 포드' 가문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포드 사장에 임명된 뒤 1961년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에 의해 국방장관에 전격 기용됐다. 그는 케네디와 린든 존슨 행정부에서 8년간 국방장관을 역임하면서 쿠바 피그만(灣) 침공, 소련과 쿠바 미사일 대치, '맥나마라 전쟁'으로도 불리는 베트남전 등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특히 냉전시대 공산주의와 힘의 대결에서 승리해야 한다며 다탄두 미사일 개발을 이끌어 세계의 핵 균형을 미국 주도로 바꿔 놓았다.
국방장관에서 물러난 뒤에는 세계은행 총재를 지내며 세계 최빈국 지원에 헌신하기도 했다. 하지만 10년이 넘는 전쟁기간 동안 5만8천명의 전사자를 낸 베트남 전쟁의 패배는 그를 실패한 정책의 상징적 인물로 각인시켜 왔다.
"美연방정부건물, 보안상태 취약" [연합뉴스] 2009-07-08 23:33
GAO "폭발물 반입가능할 정도 허술" (애틀랜타=연합뉴스) 안수훈 특파원 = 국토안보부 등 미국 연방정부 건물에 폭탄 반입이 가능할 정도로 미 행정부의 보안상태가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미 의회 산하 회계감사원(GAO)이 8일 오전 실시되는 상원 청문회에 제출할 보고서에서 드러났다고 `유에스에이(USA) 투데이'가 8일 보도했다.
GAO는 지난 4-5월 연방정부 건물들에 대한 비밀 보안점검을 실시, 액체 폭발물과 뇌관을 몰래 연방정부 건물로 반입하는 시도를 10차례 실시해 모두 성공했다. GAO 조사관들은 반입한 폭발물을 건물내에서 조립한 뒤 이를 서류 가방에 넣고 건물내 여러 층을 자유롭게 활보할 수 있었다. 보안점검에서 경비가 취약한 것으로 드러난 연방정부 건물들은 모두 보안수준이 4단계로 매우 높은 건물들로서 국토안보부와 법무부 및 국무부 소속 건물이 포함됐다. 또 상하원 의원 사무실 1개씩을 골라 실시한 비밀 보안점검에서도 폭발물이 적발되지 않고 통과할 정도로 경비가 허술했다.
GAO는 이번 비밀 보안점검 결과는 법원과 전당대회장까지 포함해 미 전역의 9천여개 연방정부 건물들을 경비하는 국토안보부 산하의 `연방경비국(FPS)'의 경비에 상당한 허점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상원 국토안보위원회 위원장인 조 리버맨 상원의원은 보안점검 결과는 `충격적'이라며 8일 열리는 청문회에서 게리 셴켈 FPS 국장을 상대로 경비의 문제점을 집중 추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리버맨 위원장은 2001년 9.11 테러당시 국방부 건물 그리고 1995년 오클라호마시의 연방정부 건물에 대한 테러 공격 등 그동안 2차례 연방정부 건물들에 대한 테러공격이 있었음을 상기하면서 수백만명의 시민들이 왕래하는 연방정부 건물이 위험에 그대로 노출돼 있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게리 셴켈 FPS 국장은 GAO로부터 보안점검 결과를 통보받고 각 지역 지부장들에게 경비상황에 대한 감시감독을 강화하고 60일이내에 경비원들에 대한 교육과 훈련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특히 FPS와 경비용역 계약을 맺은 민간경비회사 소속 1만5천명의 무장경비원들은 8시간의 X선 투시기와 금속탐지기 작동법 훈련을 포함해 모두 128시간의 훈련을 받아야 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1천500여명의 경비원들이 2004년이후 X선 투시기 및 금속탐지기 작동법 훈련을 한번도 받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한 연방건물에서는 경비원의 부주의로 갓난아기가 타고 있던 휴대용 보행기를 X선 투시기에 통과시키는 일이 발생했다. 또 GAO가 663명의 경비원들에 대한 이력조회 결과, 이중 62%가 FPS가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증명서 가운데 최소 한개 이상의 증명서가 기한이 만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산불로 美 게티미술관 피난 [뉴시스] 2009-07-09 19:50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미 산타모니카 산맥의 울창한 산림에서 발생한 산불로 8일(현지시간) 세계적으로 유명한 게티 미술관과 인근 마운트 세인트 메리 대학이 피난에 나섰다.
이날 오후 12시44분(한국시간 9일 새벽 4시44분) 발생한 산불은 순식간에 게티 미술관 주차장 인근 80에이커에 달하는 산림을 불태웠다. 게티 미술관에는 클로드 모네와 빈센트 반 고흐를 포함한 거장들의 작품이 다수 소장돼 있다. 불이 나자 350명의 소방관과 7대의 소방 헬기가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지역 소방 책임자 더글러스 배리는 이미 화재의 절반 정도는 진압됐다면서 곧 모든 화재를 진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화재 원인은 즉각 밝혀지지 않고 있다.
LA 게티센터 산불로 대피령 [연합뉴스] 2009-07-09 10:55
(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8일 미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산악지대에 화재가 발생해 유명 미술관인 게티 센터와 마운트 세인트 메리 대학 등에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이날 화재는 오후 12시44분(한국시간 9일 04시44분) 발생해 곧바로 게티 센터 주차장 인접 40에이커 넓이의 산등성이로 번졌으며 약200명의 소방대원과 7대의 헬리콥터가 동원돼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헬리콥터 들은 인접 스톤 캐니언 저수지로부터 물을 날라 화재지역에 투하하고 있다. 소방책임자인 더글러스 배리는 이날 화재가 게티 센터로부터 약 1km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으며 바람을 타고 동쪽으로 번지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그러나 화재원인은 아직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게티 센터는 지난 1997년 405 주간(州間) 고속도로위 산등성이에 건설됐으며 미술관과 정원,보존 및 연구센터 등으로 유명하다.
또 미술관은 빈센트 반 고흐의 '붓꽃'등 다수의 명화를 소장하고 있다.
美국무부 "사이버테러 북한개입 확인 못해" [노컷뉴스] 2009-07-10 05:47
[잠재적 공격에 대비한 모든 조치 강구 중] [워싱턴=CBS 박종률 특파원] 미국 국무부는 9일(현지시간) 한국과 미국의 주요 기관 웹사이트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의 배후에 대해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이언 켈리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개입 여부와 관련해 "어떠한 정보도 가지고 있지 않으며, 확인해 줄 수 있는 것도 없다"면서 전날과 똑같은 입장을 견지했다.
그는 다만 "국무부 사이트에 대한 대규모 공격은 없었지만, 여전히 사이버공격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으며, 잠재적인 공격에 대비해 모든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켈리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이번 공격과 잠재적인 사이버 공격에 맞서 정부 차원의 컴퓨터긴급대응팀과 공동 대처하고 있으며, 이번 사이버 공격에 대한 조사는 국토안보부가 주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주한 미국대사관의 웹사이트가 이번 사이버공격으로 차단되지는 않았다"면서 "물리적으로 어떠한 심각한 영향도 받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세기의 앵커' 월터 크롱카이트 92세로 별세 [아시아경제] 2009-07-18 17:17
‘세기의 앵커맨’으로 불리며 미국인들의 사랑을 받아온 前 ‘CBS 이브닝 뉴스’ 진행자 월터 크롱카이트(Walter Cronkite)가 향년 92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18일 주요 외신은 1962년부터 1981년까지 CBS 이브닝 뉴스를 진행하며 ‘미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앵커’라는 찬사를 받았던 월터 크롱카이트가 17일 오후 뉴욕시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1916년 미주리에서 태어난 크롱카이트는 고등학생 시절 학보사에서 일하며 저널리스트가 되기 위한 꿈을 키웠다. 텍사스 오스틴에서 대학을 중퇴한 뒤 UPI 통신 기자로 2차 세계대전 전쟁터를 누비며 기자로서 열정을 불태웠다. 그 후 CBS기자로 입사한 후 CBS 간판 뉴스 프로그램 ‘CBS 이브닝 뉴스’의 마이크를 잡았다. 그는 ‘앵커맨’으로 불리며 현대사의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객관적이면서도 탁월한 시각으로 국민들에게 전달했다. 존 F. 케네디 대통령 암살, 리처드 닉슨 대통령의 워터게이트 스캔들, ,베트남 전쟁, 아폴로호 달 착륙 등의 사건들을 다루며 ‘이브닝 뉴스’는 미국 최고의 뉴스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1981년 공로를 인정받아 지미카터 전 대통령으로부터 ‘자유의 메달’을 수여받았으며, 피바디상등 주요 언론상을 독차지했다. 그의 타개소식을 들은 숀 맥머너스 CBS사장은 “미국은 월터 크롱카이트가 없는 CBS뉴스와 저널리즘은 상상할 수 없다”며 “그는 역사상 가장 신뢰받는 최고의 앵커였다”고 고인을 추모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도 성명을 통해 “미국의 아이콘을 잃었다”며 “크롱카이트는 그동안 미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목소리였다”며 그의 타개를 애도했다.
캘리포니아 재정난에 학교들 '어수선' [아시아투데이] 2009-07-27 10:52
(아시아투데이= 편집국)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재정난에 처해 교육 등 예산을 대폭 삭감키로 함에 따라 새 학기가 시작되면 교사 수 감소 등 영향으로 일선 학교의 학급당 학생 수가 급속히 늘어나게 될 전망이다.
여름 방학을 보내고 있는 일선 교사와 학생들은 교육 재정 축소로 학급당 인원이 20명대에서 30명대로 늘어나게 될 것이란 소식 등에 교육의 질이 저하되지 않을까 우려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25일 미 새너제이 머큐리뉴스 등에 따르면 실리콘밸리 지역 새너제이에서 7학년에 진학할 티머시 도밍게스는 한 반에 25명이던 학생 수가 새 학기에 31명으로 늘어나게 되자 "31명이나 된다니 어른 한 명이 가르치기엔 너무 많은 것 같다"며 우려를 감추지 못했다. 도밍게스는 현재 여름 방학 보충 수업을 위해 '서머 스쿨'에 다니고 있지만 서머 스쿨이 최근 재정 문제로 5주 동안 낮 시간 내내 운영되던 과거와는 달리 '3주간 오전' 정도의 수업으로 축소돼 있어 실망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도밍게스의 어머니 메리는 "캘리포니아주 주 정부의 예산 감축이 학생들에게 너무 큰 부담을 안기는 게 아닌지 걱정이 앞선다"며 "새 학기에는 학부모들이 교실에 나와 자원봉사하는 일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일선 학교들은 재정 지원 축소로 교사들에 대한 감원 작업은 물론 학교 버스 운영 중단 등을 통해 행정적 비용을 줄이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일부 학교들은 새학기 교과서 비용을 학부모에게 부담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많은 공립학교는 해고로 공석이 된 교감 등을 새 학기에는 충원하지 않기로 했다.
공립학교 교사들은 "교육자 입장에서 지금과 같은 어려운 상황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고 재정 범위 내에서 최선의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연합
'아메리칸 아이돌' 참가자 뺑소니 사고로 사망 [아시아투데이] 2009-07-28 09:32
(아시아투데이= 윤나래 기자) /사진=마이스페이스
미국의 유명한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 참가자가 지난 주말 차에 치어 숨지는 사고가 있었다. 27일 외신에 따르면,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7과 8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알렉시스 코헨(Alexis Cohenㆍ사진)이 미국 뉴저지의 시사이드 하이츠(Seaside Heights)에서 뺑소니 사고를 당했다. 코헨 치고 달아난 운전자는 20대 초반의 다니엘 바크(Daniel Bark)로, 운전 부주의로 사고를 냈을 뿐 아니라 현장에서 떠난 혐의로 체포됐다. 혐의가 인정되면 용의자는 최고 징역 15년을 선고 받게 된다. 한편,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 가수로는 켈리 클락슨과 제니퍼 허드슨이 있다.
한국계 미국인 8천만달러 금융사기 적발 [노컷뉴스] 2009-06-10 10:13
[피터 C. 손(36), 진 K. 정(47)씨 피소...한국과 대만 투자자 5백여명 피해]
[워싱턴=CBS 박종률 특파원]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는 한국계 미국인 2명이 현지 한인사회와 한국, 대만의 투자자 5백여명을 상대로 8천만달러 규모의 폰지사기(다단계 금융사기)를 벌인 혐의로 연방당국에 의해 제소됐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9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덴빌에 사는 피터 C. 손(36)씨와 로스 알토스에 사는 진 K. 정(47)씨를 금융사기 혐의로 제소했다고 밝혔다.
SEC가 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에 제출한 고소장에 따르면 두 사람은 캘리포니아주 플리산턴과 뉴욕시에 자산관리회사 SNCA와 투자회사 SNCI를 설립하고 각각 이 회사의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로 활동해왔다. 두 사람은 특히 SNC 애셋 매니지먼트가 지난 2003년부터 매년 평균 50%가량의 높은 수익을 내왔다면서 환거래에 투자할 경우 연 평균 36%의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투자자들을 끌어 모은 것으로 드러났다. SEC는 그러나 두 사람은 그들의 주장과는 달리 투자자금이 외환시장에서 거래되지 않았으며, 투자자들의 돈을 피터 손씨의 주택 모기지 상환등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해 왔다고 밝혔다.
SEC는 이들이 투자자들에게 허위 소득을 보여주는 매월계좌명세서를 증거로 제시했다. 또 이들은 지난해 문제가 불거지자 SNCA와 SNCI의 은행계좌에 있던 고객돈 가운데 2천2백만달러를 자신들이 해외에서 관리하는 계좌로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현지 한국어 신문에 광고를 낸 뒤 판매요원들을 활용해 평소 친분이 있는 현지 지역사회의 한국계 미국인들을 유인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SEC는 법원에 두 사람의 재산 동결과 해외로 빼돌린 자금의 회수를 요청했으며, 이와는 별도로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SNCA와 SNCI를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한편 SEC는 두사람의 폰지사기로 피해를 입은 재미 한인들이 많은 점을 고려해 이날 한국어로 번역된 관련 보도자료를 발표하기도 했다.
미국 워싱턴 박물관서 총격전...2명 후송 [YTN] 2009-06-11 03:29
미국 워싱턴 D.C의 홀로코스트 기념 박물관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적어도 2명이 총에 맞아 병원에 후송됐습니다. 워싱턴 D.C 경찰국은 괴한 1명이 갑자기 소총을 들고 박물관 안으로 들어가 경비원을 쐈으며, 괴한도 총에 맞았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생사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어제 총격으로 박물관을 관람하던 시민들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관련기사] ▶ 실탄 소지한 채 출국...경찰관 적발 ▶ 태국 이슬람 사원 총격...12명 사망 ▶ LA 한인타운 총격사건 잇따라
할머니에 전기충격기...과잉대응 논란 [YTN] 2009-06-11 15:41
미국 텍사스에서 과속스티커의 서명을 거부하는 할머니에게 경찰이 전기충격기를 발사해 과잉대응 논란이 빚고 있습니다. 72살 케서린 윙크페인 할머니는 지난달 11일 텍사스주 오스틴의 한 도로에서 제한속도 시속 72km를 초과한 시속 96km로 소형 트럭을 몰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하지만 할머니가 서명을 거부하고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며 운전을 계속하려 하자 경찰이 전기충격기를 발사했고 할머니는 신음과 함께 쓰러졌습니다. 텍사스 경찰은 할머니에게 9차례나 반복해서 말했는데도 말을 듣지 않아 어쩔 수 없이 공권력을 사용했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할머니가 무기를 갖고 있지도 않았고 물리력을 행사할 수도 없는만큼 전기충격기를 쓰는 것에는 지나친 대응이었다고 비난했습니다. 신현준 ▶ 미 도심에 사람 공격하는 새 출현 ▶ 마이애미 고양이 살해사건 잇따라
백악관 코앞서 총기 난사… 워싱턴 백색테러 긴장 [동아일보] 2009-06-12 03:27
[동아일보] 900m 거리 박물관서 백인우월주의자가 총쏴… 1명 사망 범인 노트북에 명소 10여곳 리스트… 폭발물 탐지반 급파 미국 워싱턴의 백악관에서 직선거리로 900m가량 떨어져 있는 관광명소인 ‘미국 홀로코스트 메모리얼 박물관’에서 백인우월주의자가 총을 난사해 경비원 1명이 숨지고 범인은 중태에 빠졌다. 버락 오바마 행정부 출범 이래 극우주의자의 준동을 우려해온 미국사회는 내국인에 의한 테러에 경계를 바짝 조이는 분위기다.
○ 백악관 부근서 대낮 백색 테러 10일 낮 12시 50분경(현지 시간) 홀로코스트 박물관 정문에 들어선 제임스 본 브런 씨(88)가 다짜고짜 경비원들에게 총을 발사했고 경비원들의 응사로 총격전이 벌어졌다. 39세의 흑인 경비원이 숨지고 1명은 중상을 입었으며, 브런 씨는 얼굴에 총을 맞아 중태다. 제2차 세계대전 때 나치에 학살당한 희생자를 추모하는 이 박물관은 백악관에서 남쪽으로 다섯 블록가량 떨어져 있으며 한 해 200만 명이 찾는 워싱턴의 관광명소다. 사건 당시 박물관엔 학생 등 수백 명의 관광객이 있었다. 사건 발생 직후 경찰특공대와 헬리콥터가 긴급 출동해 박물관 주변을 봉쇄했다. 경찰은 브런 씨의 노트북에서 대성당 등 10곳 이상의 워싱턴 시내 명소 리스트를 발견해 폭발물 탐지반을 급파했다.
○ 백인우월주의자, 과거에도 테러 미수 브런 씨는 인권단체와 수사당국이 오랫동안 요주의 인물로 주시해온 백인우월주의자다. 30여 년 전 이혼하고 메릴랜드 주 애나폴리스에서 혼자 살아온 그는 유대인과 흑인을 공격하는 웹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온라인 서적 집필 등을 통해 홀로코스트 조작설 등 수많은 음모론을 유포해왔다. 1981년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이사들이 모임을 가질 예정인 연방정부 건물에 리볼버 권총과 흉기 등으로 무장한 채 들어가 경비원에게 총을 겨눴다가 체포돼 6년간 복역했다. 당시 그는 “FRB가 유대인이 미국 돈을 장악하도록 만들었다”며 “폴 볼커 FRB 의장을 납치할 계획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출소 후 “흑인 배심원과 유대인 변호사, 유대인 판사가 나를 감옥에 보냈다”고 증오해왔다. 한때 아이다호 주 헤이든에 있는 백인우월주의자 집단 거주촌에 살기도 했다.
○ 오바마 집권 후 극우 불만이 범죄로 브런 씨가 홀로코스트 박물관을 범행 장소로 정한 것은 오바마 대통령이 5일 독일 방문 때 부헨발트수용소를 찾아 유대인 학살 피해자의 명복을 빈 것에서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최초의 흑인 대통령 취임 이래 백인우월주의자나 인종주의자들이 준동하고 있는 조짐은 아직 없다. 하지만 낙태, 동성애 결혼, 줄기세포 연구 등 진보, 보수 간 갈등이 심한 사안들이 사회 이슈가 되면서 극우주의자들의 초조감과 불만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달 31일엔 임신후반기 낙태시술 병원을 운영해 비판을 받아온 의사가 낙태반대론자에게 살해됐다. 미국의 증오범죄는 2000년 602건에서 지난해 926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美 최대 놀이동산도 파산보호 신청 [이데일리] 2009-06-14 16:10
- 식스플래그 13일 파산보호 신청 [이데일리 양이랑기자] 미국 최대 놀이동산을 보유한 식스플래그가 13일(현지시간) 파산보호를 신청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식스플래그의 파산보호 신청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말 기준 30억달러의 상장 자산과 24억달러의 채무를 갖고 있다. 또 36개의 모든 자회사도 파산보호 신청에 들어간다.
미국 프로미식축구(NFL)의 워싱턴 레드스킨팀 소유주인 대니얼 스니더 회장이 지난 2005년 말 회장으로 부임했지만 이 회사는 1998년 이후 연간 이익을 달성한 적이 없다. 그가 회장으로 영입된 지 2년 동안에만 무려 5억5880억달러의 손실을 냈다. 식스플래그의 주가는 투자자들이 배당금 지급에 대해 우려하면서 지난 1년동안 86% 급락했다. 이날 식스플래그는 성명에서 "채무를 18억달러까지 줄이고 3억달러 상당의 우선주를 소각하겠다"고 밝혔다. 아직 이같은 구조조정 계획은 법원에 제출되지는 않았다. 식스플래그는 미국을 비롯해 캐나다, 멕시코 등지에 약 20개의 놀이공원을 보유하고 있다.
한미 "北핵보유 불용.美핵우산 보장"(종합2보)-1 [연합뉴스] 2009-06-17 02:37
50분간 단독정상회담후 `한미동맹 공동비전' 채택 "한미FTA 진전 노력"..'전작권 전환 재검토' 여지 (워싱턴=연합뉴스) 추승호 이승관 기자 = 이명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북한의 핵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북한 핵.탄도미사일의 완전폐기를 위한 협력과 미국의 핵우산 을 포함한 확장 억지력 제공 등 대북 공동대응 방안에 합의했다. 미국 워싱턴을 방문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오벌 오피스(oval office)'에서 오바마 미 대통령과 50분간 단독 정상회담을 개최한 뒤 백악관내 `로즈 가든(rose garden)'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공동 기자회견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나는 북한의 핵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우리 두 정상은 한미간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6자회담 참석 5개국이 협력해 북한 핵을 확실하게 폐기시키기 위한 효과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개성공단 문제와 관련, "북한이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다.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면서 "지나치게 무리한 요구를 하게 되면 개성공단에 대한 문제는 어떤 결론을 내릴 지 현재로서는 대답할 수 없다"고 말했다. 오바마 미 대통령도 회견에서 "북한의 과거 행태를 보고 지속적으로 이웃국가를 위협하는 모습을 볼 때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는 것은 불안정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면서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양국 정상은 또 한미동맹의 미래지향적인 발전 청사진을 담은 `한.미 동맹을 위한 공동비전(the joint vision for the Alliance of the ROK and US)'을 채택하고 "북한 핵무기와 현존하는 핵프로그램 및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의 완전하고 검증가능한 폐기와 북한 주민들의 기본적인 인권존중과 증진을 위해 협력해나갈 것"이라고 선언했다. 두 정상은 이어 "안보 이익을 유지하는 동맹 능력이 뒷받침하는 강력한 방위태세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며 "핵우산을 포함한 확장억지에 대한 미국의 지속적인 공약은 이와 같은 보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청와대는 언론설명자료를 통해 "양 정상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이 양국간 합의한 `전략적 전환계획'에 따라 원활히 이행되고 있음을 평가하고, 북한의 위협을 주시하면서 전반적 이행상황과 안보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평가해 조정 소요 발생시 긴밀한 협의하에 검토.보완해 나갈 것임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오는 2012년 전작권을 한국군에 이양한다는 기존 한미 합의를 지켜나가되,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으로 안보상황이 급변할 경우에는 이같은 계획을 재검토할 수 있다는 여지를 남긴 것으로 해석된다.
美알래스카, 진도 5.7 규모 지진 일어나 [뉴시스] 2009-06-23 06:12
앵커리지=AP/뉴시스】 미국 알래스카주 윌로우 부근에서 진도 5.7의 지진이 발생해 주민들이 책상 밑에 숨거나 출입구로 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이날 미국 지질관측소는 오전 11시28분께 알래스카 최대 도시 앵커리지로부터 93km 떨어진 곳을 진앙으로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지진으로 앵커리지도 잠시 흔들림이 계속됐다. 서해안-알래스카 쓰나미 경보센터는 진도 5.3 지진이 감지됐다면서 쓰나미가 발생하진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지진의 즉각적인 인명이나 재산 피해에 관한 보고는 없었다. 하지만 앨라스카 남중부의 넓은 지역에 걸쳐 진동이 느껴졌다.
美 캘리포니아서 규모 4.6 지진 [뉴시스] 2009-06-20 23:26
파소 로블스(캘리포니아)=AP/뉴시스】 미 캘리포니아 중부 샌 루이 오비스포 카운티에서 20일 오전(현지시간) 규모 4.6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카운티 관계자는 이날 일부 주민들이 전화를 이용해 지진 발생 신고를 했다며 피해는 없었다고 전했다. USGS는 진앙지가 파소 로블스에서 서쪽으로 24㎞ 떨어진 지점이라고 말했다.
"뉴욕 시민 50만명 신종플루 감염" [머니투데이] 2009-06-28 17:36
[머니투데이] ["美 100만명 감염 CDC 발표는 '빙산의 일각'"-CDC 고위 관계자] 약 50만명의 뉴욕시민들이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뉴욕포스트가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욕 보건당국은 당초 신종플루로 입원한 환자가 804명이며 그 가운데 32명이 사망했다고만 밝혔다.
CDC 소속 면역 및 호흡기 질병 센터장인 앤 슈사트는 "신종플루가 가장 활발했던 지난 5월의 3주간 신종플루와 비슷한 증세를 경험한 뉴욕시민이 전체의 6.9%에 달한다는 조사 보고서에 따라 50만명이라는 숫자를 유추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보고서 작성자들은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 같았지만 치료를 구하지 않았던 사람들까지 포함시키는 새로운 조사기법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슈사트는 이어 "지금껏 미국 내에서 최소 100만명이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CDC가 밝혔지만, 이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美 CDC, 미국 내 신종플루 감염자 최소 100만 명 [뉴시스] 2009-06-28 09:59
서울=뉴시스】 미국 내 신종 인플루엔자 A(H1N1) 감염자 수가 최소 1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고 미 보건당국 관계자들이 밝혔다고 영국 BBC 방송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보건당국에 신고된 감염자 수를 훨씬 뛰어넘는 것이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그러나 지금까지 127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감염자 대부분의 증상은 극히 미약한 정도라고 말했다.
이 같은 CDC의 발표는 보건당국에 접수된 증거가 아니라 자체적인 조사에 근거한 것이다. CDC는 또 신종 플루로 인한 사망률이 당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낮다고 말했다.
CDC의 앤 슈챗 박사는 "지금까지 보고된 신종 플루 감염자 수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며 최소한 1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신종 플루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슈챗 박사는 이러한 수치는 보건 관리들이 조사한 수학적 모델링에 따라 산출됐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CDC의 산출이 정확한 것이라면 신종 플루의 치사율은 당초 생각했던 것보다도 훨씬 더 낮음을 재확인시켜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슈챗 박사는 그러나 신종 플루의 전염성이 매우 강하다는 점이 우려 대상이며 특히 오는 가을 신종 플루가 더 치명적인 형태로 재등장할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했다. CDC는 지금까지 미국 내에서 확인된 신종 플루 감염자는 2만7717명이며 이 가운데 약 3000명이 병원 치료를 요하는 증상을 나타냈고 이 가운데 127명이 사망했다. 신종 플루 감염자는 대부분 50살 이하인 사람들이었으며 천식이나 당뇨병 같은 질병을 가진 사람들에게 특히 치명적으로 나타났다. 사망한 사람의 평균 나이는 37살로 나타났다. 한편 CDC와 세계보건기구(WHO)는 겨울철을 맞은 남반구에서의 신종 플루 발병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특히 아르헨티나와 칠레, 호주에서의 상황을 주목하고 있다. 신종 플루는 지난 4월 멕시코에서 처음 보고됐으며 WHO는 지난 11일 신종 플루에 대한 경보 단계를 세계적 대유행을 의미하는 최고 단계로 격상시켰다. WHO는 지금까지 전 세계 약 100개 국에서 6만 명 가까운 감염자가 발생해 263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공식 집계하고 있다.
| 미 캘리포니아 산불 | |
| [뉴시스] 2009-05-06 1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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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바바라(미 캘리포니아주)=AP/뉴시스】 5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산타바바라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헬기 한대가 물을 쏟아붓고 있다. 바람으로 인해 불이 번지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
| 워싱턴, 퇴근길 지하철 충돌 사고 발생 | |
| [뉴시스] 2009-06-23 08: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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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DC=AP/뉴시스】 22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DC의 퇴근길 지하철 열차가 탈선하면서 마주오던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 긴급출동한 구조대원들이 구조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사고로 승객 2명이 사망했으며 수십명이 부상을 입었고 구조대는 사고 규모가 커서 사망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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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th korea :
군산 망해산 산불...3ha 태운 채 계속 타 [YTN] 2009-04-11 04:09
전북 군산시 나포면 망해산에서 어제 오후 발생한 산불이 임야 3ha가량을 태운 채 꺼지지 않고 계속 번지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어제 하루 산불 진화 헬기 4대와 공무원 등 300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여 큰 불길을 잡았지만 강한 바람 때문에 완전 진화에는 실패했습니다.
산림당국은 날이 어두워지자 일단 헬기 등을 철수시킨 뒤 불이 산아래 민가로 번지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했으며 날이 밝는대로 진화작업을 다시 시작할 계획입니다.
[관련기사] ▶ 강릉 옥계 산불...3ha 태워 ▶ [경북] 경북, 산불예방 특별대책 추진 ▶ 산불 60% 증가...정부 산불주의 당부 ▶ [테마뉴스] 산불, 숲을 삼켜버리는 대재앙
LA에서 한인 여성, 경찰 총격으로 사망 [YTN] 2009-04-11 21:32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30대 한인 여성이 생후 13달 된 딸을 차에 태운 채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다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캘리포니아주 어바인 시에 사는 37살 한인 여성 김 모 씨가 현지 시각으로 어제 새벽, 교통 신호를 위반한 뒤 경찰의 정지 명령을 무시한 채 달아나다 경찰 총격을 받고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경찰이 김 씨를 추적하던 중 차 안에 아기가 타고 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과잉 대응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경찰은 당시 총격이 경찰 직무 규정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관련기사] ▶ 네덜란드에서 총기 사고...4명 사상 ▶ [테마뉴스] 해외 총기난사 사건사고 ▶ [테마뉴스] '총기 사고', 한국은 안전한가?
한국MSN 관련사이트 해킹사고로 먹통 [이데일리] 2009-04-16 14:44
- "외주 협력사가 해킹..MS와 무관"
▲ 한국MSN 사이트내 라이프 섹션(blip.msn.co.kr)이 전날 오전 해킹으로 추정되는 사고를 당해 현재 접근이 안되고 있다. [이데일리 임일곤기자] 한국MSN 관련사이트가 전날(15일) 해킹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현재까지 먹통이다. 16일 한국MS에 따르면 MSN 사이트내 라이프 섹션(blip.msn.co.kr)이 전날 오전 8시40분 해외 해커그룹에 의해 해킹을 당했다.
이 사이트는 해킹 발생 직후인 오전 8시50분 부터 접근이 차단된 상태다. 한국MSN측은 "이 사이트는 에이브랜드란 외부 협력사가 서버 운영 등 모든 것을 맡고 있어 MS와는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시중은행 또 인터넷 뱅킹 해킹...'속수무책' [YTN] 2009-04-16 11:17
앵커멘트] 시중은행 인터넷 뱅킹이 해킹을 당하는 사건이 또 일어났습니다.
해당 은행은 전산망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밝히고 있으나, 고객들의 불안감은 여전합니다. 고한석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 12일 회사원 문병경 씨는 인터넷 뱅킹을 하던 중 자신도 모르는 사이 공인인증서가 폐기 됐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다음날 인증서를 재발급 받은 뒤 보안카드 번호까지 입력했지만 이번에는 은행 서버 오류로 인터넷 뱅킹이 불가능했습니다. 다시 접속을 시도했지만 이제는 아예 통장 비밀 번호까지 바뀌어 있었고, 그러는 사이 문 씨의 통장에 있던 돈 640만 원이 모두 빠져나갔습니다.
[인터뷰:문병경, 인터넷 뱅킹 해킹 피해자] "나름 은행에서 제시한 보안 철칙들을 준수하면서 인터넷 뱅킹을 사용했는데도 불구하고 뚫린 것이죠. 허무하더라구요." 문 씨의 돈이 이체된 곳은 또 다른 시중은행의 계좌입니다. 지급 정지를 요청해 실제로 돈이 출금되는 것은 막았지만, 해킹 사실을 늦게 알았다면 640만 원은 해커의 계좌로 들어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해당 은행은 신고를 받고 조사에 들어갔지만, 은행 전산 시스템이 해킹을 당했을 가능성은 없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개인 정보 유출로 인한 해킹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녹취:은행 관계자] "은행 시스템을 해킹한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런 사고도 없었구요. 그렇다면 고객님 개인 정보가 어떤 방법으로 유출된 건데..." 시중 은행의 인터넷 뱅킹이 해킹을 당한 것은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해 10월 우리은행 인터넷 뱅킹 계좌에서 1,300만원이 무단 이체됐고, 12월에는 씨티은행에서 1,430만원이 해킹으로 빠져나갔습니다.
또 지난 2월에는 하나은행에서도 비슷한 사고가 일어나 2,100만 원이 무단 인출됐습니다. 모두 중국발 해킹인 것으로 추정되지만 범인 검거는 물론 구체적인 원인 규명 조차하지 못했고, 은행연합회는 은행의 잘못이 아니라고 발을 뺐습니다. 지난해말 기준 등록된 인터넷 뱅킹 고객은 5,000만 명이 넘습니다. 해킹 피해를 고객들의 탓으로만 돌린다면, 은행에 돈을 맡기는 이유는 무색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의사, PD 등 ‘한국판 아우토반’..17억 엔쵸 페라리도 레이스 [파이낸셜] 2009-04-16 13:32 외제 고급 차량을 이용, 심야시간대 인천 영종도, 경기 분당, 임진각, 충남 당진 등지에서 일명 ‘드래그 레이스·Drag Race·400m 직선 도로를 차량 2대가 고속질주, 승패를 가리는 자동차 경주)’를 일삼은 의사, 방송사 PD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드래그 레이스를 주최한 인터넷 사이트 및 카페 운영자 황모씨(30)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4개 폭주 조직 회원 등 298명을 불구속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황씨 등은 지난해 3월부터 같은해 11월께까지 드래그 레이스 목적의 인터넷 사이트와 카페를 개설, 회원 등만 알 수 있도록 ‘ㅇㅈㄷㄷㄹㄱ A지역(영종도 드래그 남측)’ 등 약어를 사용해 공지한 뒤 도로를 강제로 막은 상태에서 모두 722차례에 걸쳐 자동차 경주를 일삼은 혐의다. 경찰은 드래그 레이스에 가담한 회원 중에는 의사와 약사, 간호사, 시민단체 연구원, 엔터테인먼트 대표, 골프선수, 방송사 PD, 방위산업체 연구원, 대기업 임원 자제, 고소득 자영업자 등이 다수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특히 17억원 상당의 엔쵸 페라리를 이용, 경주에 참가한 회원도 있고 중견 건설업체 대표인 김모씨(42)는 10억원 상당의 코닉세크 등 차량 5대로 모두 63차례에 걸쳐 상습적으로 경주를 벌였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일부는 운전면허도 없이 외제차 ‘람보르기니’로 시속 355km에 달하는 고속 주행 등 한국판 아우토반(AUTOBAHN) 행위를 한데다 일부 회원은 경찰청 표준신호제어기 3대를 수동에서 자동으로 무단 조작, 회원들의 차량 80여대를 강제로 통과시키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고소득·전문직 등도 대거 가담, 도덕적 해이가 심각한 것으로 확인됐고 은밀히 드래그 경주를 일삼는 조직에 대해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제주 동남동 해역서 규모 2.5 지진 [연합뉴스] 2009-04-18 22:23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18일 오후 8시 19분께 제주시 동남동 쪽 51㎞ 해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제주지방기상청이 밝혔다.
진앙 위치가 북위 33.39도, 동경 127.07도인 이번 지진은 지진계에서만 감지될 정도의 무감 지진으로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황해북도 사리원 서남서쪽 규모 2.5 지진 [YTN] 2009-04-14 06:52
오늘 오전 4시 14분쯤 황해북도 사리원 서남서쪽 11km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지진계에만 기록되는 무감 지진으로 신고된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곳곳 산불 잇따라 [YTN] 2009-04-20 02:04
휴일인 어제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달았습니다. 어제 낮 12시쯤 경남 산청군 산청읍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헬기 17대와 산림청 직원 등 450여 명이 동원돼 이시간 현재까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각 전남 장성군 동화면 야산에서도 불이 나 지금까지 진화작업이 계속되고 있으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주민 2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또, 어제 저녁 7시 50분쯤에는 경기 포천시 이동면에 있는 군 부대 사격장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기도 했습니다. 낮 12시 50분쯤에는 전남 구례군 산동면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헬기 3대와 군청 직원 등 200여 명이 투입돼 2시간 반만에 진화됐습니다. 어제 화재는 인천과 광주, 대구, 강원과 경북, 충남과 전북 등 전국 10여 곳에서 일어났으며 오늘 불로 모두 4.4헥타르가 탔습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산 중턱에서 등산객이 버린 담뱃불과 논두렁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면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대구.경북 휴일 산불 5건 잇따라(종합) [연합뉴스] 2009-04-19 23:36
(의성=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19일 오후 10시5분께 경북 청송군 현서면 수락리 성덕댐 옆 야산에서 불이 나 오후 11시30분 현재 계속 번지고 있다.
불이 나자 군청 공무원 등 120여명이 출동했지만, 날이 어두워 불길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산림 당국은 심야에 인적이 드문 곳에서 불이 난 점 등으로 미뤄 방화 개연성이 큰 것으로 보고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고자 방화선을 구축하는 한편 날이 밝는 대로 헬기를 투입할 예정이다. 앞서 오후 7시5분께 경북 청도군 금천면 박곡리 야산 정상 부근에서 등산객 실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임야 0.1ha를 태우고 3시간30여분만에 진화됐다. 비슷한 시각 경북 의성군 다인면 용곡리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임야 0.3ha를 태우고 1시간30여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앞서 이날 오후 3시15분께 대구시 동구 봉무동 단산지 뒤편 야산에서도 불이 나 임야 0.2ha를 태우고 3시간 만에 진화됐다. 오후 1시35분께에는 경북 봉화군 소천면 분천리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5ha를 태운 뒤 4시간 만에 진화됐다.
전국 곳곳 산불 잇따라...사건사고 [YTN] 2009-04-19 22:49
앵커멘트]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도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충북 진천에서는 승용차와 덤프트럭이 충돌해 일가족 3명이 숨졌습니다. 휴일 사건 사고 이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산 중턱에서 솟아오른 흰 연기가 하늘을 뒤덮었습니다. 시뻘건 불길이 능선을 타고 정상 쪽으로 옮겨 붙었습니다.
경남 산청군 산청읍 야산에서 불이 난 것은 낮 12시쯤. 소방대원과 산림청 직원 등 450여 명과 헬기 17대가 동원됐지만 건조한 날씨 탓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비슷한 시각 전남 구례와 장성에 있는 야산에서도 불이 나는 등 휴일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검은 타이어 자국이 길 위에 선명하게 남겨져있습니다.
부서진 차량 잔해는 사고 당시의 충격을 짐작하게 합니다. 27살 윤 모 씨의 덤프 트럭과 70살 변 모 씨의 승용차가 충돌하면서 승용차에 타고 있던 일가족 3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사거리에서 신호 위반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길 가던 외국인을 위협해 금품을 빼앗고 달아나던 몽골인 2명이 공포탄을 쏘며 추격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M 씨 등이 길을 지나던 30대 파키스탄인을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13만 원을 빼앗아 도주하자 공중으로 공포탄 1발을 쏘면서 200m 정도 추격전을 벌인 끝에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M 씨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추가 범행 여부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주말, 전국 각지 사건사고 잇따라 [아시아경제] 2009-04-18 15:34
주말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선박충돌, 산불, 살인 등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18일 경찰과 지자체 등에 따르면 오전 5경 전남 신안군 흑산면 매물도 인근 8.5km 해상에서 10t급 낚시어선과 1천5000t급 캄보디아 선적이 충돌했다. 낚시어선에 타고 있던 4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중이다. 또 7시경에는 전남 나주시 이창도의 한 슈퍼마켓에서 주인 최모씨가 머리에 피를 흘린채 숨져 있는 것을 이웃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두개골 골절에 따른 타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중이다. 이와 함께 오전 10시경에는 경북 성주군 초전면 용봉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 공무원 등 약 600명이 동원돼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여객기가 착륙 중에 조류와 충돌한 일도 발생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낮 12시30분경 김해공항을 착륙중이던 여객기에 조류충돌 사고가 발생해 국내선 여객기 출발이 40분간 지연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잔인한 4월', 강원도서 자살 잇따라 발생하는 까닭은? [노컷뉴스] 2009-04-18 06:01
[강원도 자살률 전국 1위 …'경기침체', '산악지대' 등 환경적 요인 '한 몫']
[노컷뉴스 차성민 기자] 최근 안타까운 자살소식이 잇따라 들리고 있다. 처지를 비관한 동반자살은 하루가 멀다하고 발생하고 있고, 한 초등학생은 부모의 이혼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같은 자살은 봄철인 4월과 5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지역적으로는 강원도에서 인구대비 자살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잔인한 봄'에 자살이 늘고 있는 이유와 강원도에서 자살 사건이 빈번히 발생하는 까닭은 과연 무엇일까? ◈강원도 동반 자살사건 잇따라…이달에만 11명 숨져 최근 강원도에서 동반자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이달 들어서만 3번의 동반자살 사건이 발생했으며, 모두 11명이 목숨을 잃었다. 17일 아침 9시 10분쯤 인제군 북면 한계리 한 휴게소 주차장에 세워 놓은 카니발 차량 안에서 지모(47)씨와 이모(29)씨 등 남성 2명과 이모(21) 여인이 숨져 있는 것을 국립공원 관리사무소 직원 송모(56) 씨 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들을 처음 발견한 송씨는 "아침 8시 20분쯤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순찰을 하던 중 입산자들이 몰고 온 차량으로 추정되는 카니발 차량과 SM5 승용차 2대가 발견돼 다가가 확인해 보니 카니발 차량 안에 남녀 3명이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취업 고민 등의 내용을 담은 유서가 함께 발견된 점으로 미뤄 이들이 처지를 비관해 동반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유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에 앞서 강원도에서는 지난 15일, 횡성에서 남녀 5명이 동반 자살을 시도해 4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졌다. 또 지난 8일 정선의 한 민박집에서도 남녀 4명이 처지를 비관해 함께 목숨을 끊는 등 이달에만 11명이 동반자살로 목숨을 끊었다.
◈ 국내 자살률, 10년새 2배 증가…4,5월이 가장 많이 발생 국내 자살률이 10년 사이 2배 이상 급증하는 등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4월과 5월에 자살 사건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통계청과 한국자살예방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 2007년 전체 사망자 중 자살로 인해 목숨을 잃은 구성비율은 24.2%로 지난 1997년(13.0%)에 비해 두배 가량 증가했다. 월별 전체 자살자 수는 4월이 평균 32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5월(31.7명), 8월(30.2명), 6월(30.1명)의 순이었다. 요일별 전체 자살자 수는 월요일이 28.7명으로 가장 많았고 화요일 28.3명, 목요일 27.6명, 금요일 27.1명, 수요일 27명 등의 순이었다. 토·일요일의 자살자 수는 25.4명으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 강원도 인구 10만명 당 33명 자살, 전국 최고 지역적으로 보면, 강원도와 충청남도의 자살률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통계청과 한국자살예방협회에 따르면, 지난 2007년 통계청이 밝힌 인구 10만명 당 자살에 의한 사망률은 강원도가 33.0명으로 가장 높았고, 충청남도가 31.7명, 충북 28.4명, 전북 28.0명, 경남 27.4, 경북 26.2명 등으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은 23.9명이었으며, 인구 10만명 당 자살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서울(19.6명), 울산(21.3명), 전남(21.8명) 순으로 집계됐다.
◈ 전문가, '경기침체', '산악지대' 등 환경적 요인 '한 몫' 전문가들은 아직 학계에 공식적으로 보고된 바는 없지만 강원도의 자살 발생률이 높은 이유로 '산악지대'와 '경기침체' 등 환경적 요인이 맞물린 결과라고 진단하고 있다. '생명의전화' 하상훈 원장은 "강원도는 특성상 산악지대가 많다. 이번 강원도의 잇단 동반 자살도 눈에 띄지 않는 산악지대의 특성 때문에 장소를 선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하 원장은 이어 "강원도에서 자살이 빈번히 발생하는 이유를 압축시키는 것은 현재까지는 불가능하다"면서도 "현재 학계에서는 강원도에서 발생하는 자살사건을 놓고 연구중인 팀까지 있는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 봄철에 자살이 증가하는 이유와 관련해 "한 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면서 자살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은 통계에서 이미 드러나고 있는 사실이지만 이에 대한 인과관계가 확실히 증명되지는 않은 상황"이라며 "아이러니하게 만물이 태동하는 봄 철에 자살이 많은 까닭은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면 생체 리듬이 자연스럽게 바뀌게 되고, 감수성도 예민해지기 때문 아니겠냐"고 분석했다. [관련기사] ● '벌써 11명째' 강원도서 동반자살 잇따라(2보) ● 강원도서 '또'…남녀 3명 숨진 채 발견(1보) ● 강원도 횡성 4명 동반자살 사건… '돈 때문에'(종합)
목타는 국토...봄 가뭄 비상! [YTN] 2009-04-18 04:13
앵커멘트] 극심한 가뭄으로 영농과 산불 피해뿐 아니라 소중한 국토가 점차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영농철을 맞아 농촌 들녘은 천금같은 물을 기다리고 있고, 물을 담아두는 다목적댐도 수위가 낮아지면서 가뭄 극복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정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150만 대전 시민들의 생명줄인 대청호 추동 취수탑. 회색 시멘트 건물이 뎅그러니 물 위로 드러나 있습니다. 대청댐의 현재 수위는 해발 64.5m로 예년보다 3m나 낮고 저수율도 41%선에 불과합니다. 지난 1980년 대청댐 준공 이후 81년 62.03m를 최저를 기록한 데 이어 5번째로 낮은 수준입니다. 대청호의 수질은 현재 COD 2.8ppm, 총인 0.01ppm으로 1년 전과 비슷한 1급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진영, 대청댐관리단 관리팀 차장] "가뭄이 계속되고 기온이 올라간다면 수질이 나빠질 수도 있지만 아직은 괜찮습니다." 지난 해부터 지속되고 있는 가뭄으로 대청댐 유역의 강수량은 50%선에 그치고 있고 댐 유입량도 30%선에 머물고 있지만 다행히 물 공급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30년 주기의 가뭄이 찾아온다고 해도 대청댐은 앞으로 6월 말까지 각종 용수 공급에는 차질이 없다는 설명입니다. 대청댐의 저수율은 예년의 80%선을 유치하고 있고, 전국 다목적댐 가운데 물 사정은 가장 좋은 편입니다. [인터뷰:차기욱, 수자원공사 물관리센터 팀장] "낙동강댐의 경우 저수율이 가장 낮은데요. 하수유지용수와 효율적 댐 운용을 통해 용수 공급에는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나마 사정이 나은 대청댐과는 달리 전국 다목적댐의 평균 저수율은 현재 33%선. 댐 유역 평균 강수량이 96㎜로 예년의 70%선에 그쳐 댐 유역별로 극심한 가뭄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 재난지역이 아니라고? ▶ 물부족 해결...중·소댐 10개 시급하다! ▶ 끝 모를 가뭄...일상이 된 '물과의 전쟁' ▶ 한국은 '물 스트레스 국가'
철원 비무장지대서 산불..바람타고 남하 [연합뉴스] 2009-04-14 22:02
양구.인제 DMZ 산불 `소강상태' (철원=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중동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내에서 산불이 발생해 바람을 타고 남방한계선 방향으로 번지고 있다.
14일 관할 군부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비무장지대 북방한계선 내에서 관측된 산불이 오후 9시 현재 강원 철원군 근남면 마현리 인근 남방한계선 1km 부근까지 남하했다.
군 당국은 불이 남방한계선을 넘어올 경우를 대비해 진화장비 등을 배치하고 산불의 진로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제와 양구 등 중동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7일째 꺼지지 않은 산불은 현재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지난 9일 양구군 해안면 이해리 인근 비무장지대에서 난 산불은 소멸 단계로 접어들었으며 앞서 8일 인제군 서화면 가전리 비무장지대 안에서 발생한 산불도 한때 강한 바람을 타고 남방한계선에서 200m 떨어진 지점까지 남하했지만 더 이상 번지지 않고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
군 관계자는 "양구와 인제지역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산불은 내일이면 모두 소멸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끄면 또..' 경주산불 재발 [아시아투데이] 2009-04-13 11:19
(아시아투데이= 인터넷 뉴스팀) 경북 경주시 동천동 보문관광단지 뒷편 야산에서 지난 10일 발생한 산불이 11일 오후 재발해 피해가 잇따랐다. 밤새 10ha의 피해를 낸 이번 산불은 잔불을 정리하던 중 오후 2시 30분쯤 강한 바람과 함께 되살아났다. 경주시와 산림당국은 헬기 10대와 진화 인력 2000여명을 투입했다. 이에 따라 인근에 있는 자불과 중리마을 150여가구 주민 300여명이 긴급대피했다. 앞서 지난 10일 경주시 감포읍 오류리에서 발생한 산불은 9ha의 산림피해를 낸 뒤 이날 오전 완전 진화됐으며, 이날 오전 경북 칠곡과 영천에서 일어난 산불도 초동진화로 큰 피해없이 꺼졌다.
여기 끄면 또 저기 '산불몸살'…백암산 18시간 넘게 '활활' [노컷뉴스] 2009-04-13 09:07 [부산, 경북, 충북, 전남 등 주말 곳곳서 불][CBS사회부 나이영 기자] 경남 함양군 백암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밤샘 진화작업에도 불구하고 13일 오전 9시 기준 18시간이 넘도록 아직도 타들어가고 있다.
건조한 날씨 속에 주말 사이 전국이 산불로 몸살을 앓았다. 한 곳에서 불을 끄면, 또 다른 한 곳에서 산불이 발생하는 '두더지식' 산불이 끊이질 않고 있다.
전북 남원과 전남 순천, 경부 보문단지 등 2~3일 동안 계속된 산불은 12일 오전 잡혔지만, 13일 오후 3시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백암산에서 또다시 큰 산불이 발생했다.
밤샘 진화작업에도 불구하고 13일 오전 9시가 넘어서도 불길이 잡히지 않고 있다. 지금까지 불에 탄 면적은 5ha로 잠정 집계됐지만, 험한 산세와 강한 바람 탓에 불길은 능선을 타고 계속 번지고 있다.
백암산 인근 마을주민 80여 명은 불길이 민가로 번질까, 밤새 뜬 눈으로 보내야 했다. 소방당국은 날이 밝자 오전 6시부터 헬기 21대를 동원해 본격적인 진화작업에 다시 나섰다.
백암산 산불은 산 중턱 두 군데에서 발화된 것으로 보여 방화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이밖에도 밤 사이 여러 곳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13일 새벽 0시 반쯤 서울 은평구 진관동에 있는 야산에서 담뱃불로 추정되는 불이 나 임야 2백 제곱미터를 태우고 20분 만에 꺼졌다. 또 12일 저녁 충북 단양과 부산 해운대구, 경북 청송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밤 늦게야 진화됐다. 소방방재청은 12일부터 13일 새벽까지 전국에서 모두 12건의 산불이 났다고 밝혔다. 비무장지대로 헬기를 투입하지 못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일 강원도 인제 비무장지대에서 난 불은 인제와 고성을 오가며 닷새째 꺼지지 않고 있다.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 비상경계령이 내려진 지난 3일 이후 10일 동안 전국에서 지난해보다 5배나 많은, 150건 이상의 산불이 발생했다.
중동부전선DMZ 산불, 나흘째 `활활'(종합) [연합뉴스] 2009-04-12 14:49
인제 '주춤'..양구 '되살아나' (인제.양구=연합뉴스) 이재현 이유진 기자 =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강원 인제와 양구 등 중동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일어난 산불이 나흘째 꺼 지지 않고 있다.
12일 육군에 따르면 8일 오후 1시50분께 인제군 서화면 가전리 비무장지대 안에서 일어난 산불이 나흘째인 12일 오후까지 꺼지지 않은 채 관측됐다. 산불이 수일째 이어진 탓에 비무장지대 산림이 초토화되고 있다. 한 때 강한 바람을 타고 남방한계선에서 200m 떨어진 지점까지 남하 한 산불은 바람이 잦아들자 다소 주춤한 상태다. 군 당국은 남방한계선 인근에 인북천이 있어 불길이 더는 남쪽으로 번지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살수차 등 진화 장비를 전진 배치하는 등 산불 남하에 대비하고 있다. 또 전방 소초 주변 유류와 장비도 안전지대로 옮겨놓았다. 9일 오후 2시50분께 양구군 해안면 이해리 비무장지대에서 난 산불은 11일 오후 물안개가 끼면서 소멸 단계로 접어드는 듯 했으나 12일 다시 바람을 타고 확산되고 있다고 군 당국은 전했다. 군 관계자는 "양구군 산불이 해안면 을지전망대 전방까지 내려왔다"면서 "남방한계선 철책 부근에 살수차 등 진화장비를 전진 배치하고 불길의 진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 1시께 인제군 상남면 상남1리 31번국도 오미재고개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0.1㏊ 규모를 태웠으며 산림청헬기 3개가 진화작업에 나서 오후 2시10분께 진화됐다.
국정원, 노건호 美 거처 찾는 데 동원돼 [헤럴드생생뉴스] 2009-05-04 22:05
2007년 2월 국정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 측 요구로 장남 건호씨의 미국 거처를 알아봐줬던 것으로 알려졌다. 4일 대검 중수부(이인규 검사장)에 따르면 지난 2007년 6월 29일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이 100만 달러를 청와대로 전달하기 4개월 전쯤 정상문 당시 대통령 총무비서관이 김만복 당시 국가정보원장에게 “미국에 체류중인 건호씨가 살 만한 집을 알아봐달라”고 부탁했던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지난주 김 전 원장과 실제 업무를 맡았던 국정원 국내 실무자급 직원 한 명도 소환 조사한 결과 “의미있는 진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김 전 원장은 직원을 미국으로 보내 주택 10여채를 둘러보고 정 전 비서관에게 보고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호씨는 지난 2006년 6월 LG전자를 휴직하고 같은 해 9월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MBA)에 유학하면서 2007년 3월 월세 1600달러 정도의 기숙사로 거처를 옮겼다. 이후 지난해 4월에는 기숙사에서 나와 실리콘밸리 고급주택 단지의 월세 3600달러 정도의 주택으로 이사했고, 다시 같은해 10월 LG전자에 복직해 미국 샌디에고로 발령받아 이사했다. 검찰은 100만 달러가 건네지기 전 국정원이 건호씨 거처를 알아봤다는 점을 박연차 회장이 “노 전 대통령이 직접 전화해 ‘아들에게 주려고 하니 100만 달러를 마련해달라’고 했다”는 진술과 더불어 이 돈이 포괄적 뇌물임을 뒷받침하는 정황증거로 판단하고 있다. 특히 검찰은 건호씨 거처 문제를 국정원이 먼저 청와대에 보고한 게 아닌 정 비서관이 부탁한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검찰은 또 2006~2007년 사이 권양숙 여사가 건호씨와 딸 정연씨에게 수차례에 걸쳐 대리인을 통해 30만 달러 이상을 송금한 사실을 확인해, 권 여사가 다른 곳에서 돈을 빌려쓰고 박 회장이 보낸 100만 달러로 갚은 것은 아닌지에 대해서도 의심하고 있다. 한편 권 여사는 지난달 11일 부산지검 소환조사에서 100만 달러 용처에 대해 채무변제와 더불어 자녀 학비, 생활비로도 썼다고 진술한 바 있다. 이와 관련 노 전 대통령 측도 검찰에 제출하기 위해 구체적 사용처를 확인하는 작업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盧수사 지휘자는 'MB맨' 원세훈 국정원장? [프레시안] 2009-05-07 10:36
<조선> "불구속 기소 종용, '시계건' 언론플레이도 국정원 작품"
[프레시안 송호균 기자]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인 원세훈 국정원장이 '박연차 게이트'와 관련한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에 압력을 행사했다는 보도가 나와 파문이 예상된다.
<조선일보> 7일 보도에 따르면 원 국정원장은 노 전 대통령의 소환조사 이전 검찰 고위관계자에게 극비리에 국정원 직원을 보냈으며, 이 직원은 "국정원장의 뜻"이라면서 "노 전 대통령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하지 말고 불구속 기소하는 선에서 신병처리를 마무리 짓는 게 좋지 않겠느냐"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정원은 박연차 회장의 해외 사업체 등에 대한 관련자료를 검찰에 제공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검찰 내부에서도 불쾌감을 드러내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이 신문은 "원 국정원장의 메시지를 접한 검찰 고위층 인사들은 당시 당혹감을 넘어 심한 불쾌감을 표시했다고 한다"고 보도했다. 검찰 고위 관계자들은 "국정원장이 검찰총장도 겸직하려 드느냐", "국정원장이 검찰 '총'총장이냐",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수사권 침해"라는 등 격한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검찰은 노 전 대통령 부부가 박연차 회장에게 2억 원 상당의 피아제 시계 세트를 받았다는 수사내용을 언론에 흘린 게 국정원이라고 의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신문에 따르면 국정원 측은 해당 언론 보도(22일)가 나가기 바로 전날 검찰 관계자에게 "노 전 대통령을 망신주려면 피아제 시계 문제를 언론에 흘리는 것이 어떠냐"고 말했다. 검찰 내부에 "이번 시계 논란은 국정원 작품이 아니겠느냐"는 의심의 목소리가 적지 않은 것도 그 때문이다. 일각에선 노 전 대통령의 신병처리 문제를 두고 임채진 검찰총장이 장고를 거듭하고 있는 것도 이같은 '외압' 때문이 아니겠느냐고 해석하기도 한다. 국정원 "전혀 사실무근…검찰에서 해명해 달라" 파문이 일자 국정원은 이날 해명자료를 통해 "검찰에 대해 노 전 대통령 수사 및 사법처리 방향과 관련한 의견을 개진한 사실이 전혀 없다"면서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국정원은 또 "검찰의 이번 수사에 대해 의견을 개진할 입장과 위치에 있지 않다"며 "사법처리 방향 결정은 검찰의 고유 권한"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정원은 "보도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며 "검찰 측에서 관련 내용에 대해 해명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서울 고교생 11명 A형 간염 발병 [연합뉴스] 2009-05-14 20:13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하채림 기자 = 서울 소재 한 고교에서 A형간염이 집단 발생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질병관리본부는 14일 서울시내 모 고교에서 11명의 A형간염이 발생했다는 보고를 관할 보건소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 보건소의 1차 역학조사 결과 1학년 2명, 2학년 3명 3학년 7명 등 총 11명의 A형간염 환자를 잠정 확인했다고 질병관리본부는 설명했다.
보건당국은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이 학교 화장실 소득을 실시하고 손씻기를 비롯한 개인위생 강화에 대한 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질병관리본부는 15일 중앙역학조사반을 이 학교에 파견해 A형간염의 유행 여부를 판단하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역학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HAV바이러스에 의해 전파되는 A형간염은 평균 한 달 가량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권태감, 식욕부진, 복통, 황달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수인성 전염병이다. 유소아 때 앓으면 대체로 감기처럼 가볍게 앓고 지나가지만, 성인이 된 후에 감염되면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증세가 심각해지기도 한다. A형간염을 예방하려면 손을 자주 깨끗이 씻고 음식물을 잘 익혀서 섭취하는 등 개인위생에 주의해야 한다고 질병관리본부는 당부했다.
수족구병 사망 '쉬쉬'...'안심 못한다' [YTN] 2009-05-14 20:09
앵커멘트] 국내에서 첫 수족구병 사망자가 나왔는데, 보건 당국의 대응에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지만 전문가들은 안심해선 안된다고 지적합니다. 임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5일 국내에선 처음으로 12개월된 아이가 수족구병으로 숨졌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사흘뒤 홈페이지에 간략한 내용만 올렸고, 일주일 이상 공식 발표도 하지 않았습니다.
신종 인플루엔자에 매달리보다니 여력이 없었다는 해명입니다. [녹취:전병율, 질병관리본부 전염병대응센터장] "저희들이 아마 그 시점이 신종 인플루엔자 관련돼 여러가지로 상황이 복잡했던 상황이어가지고 (주간 건강과 질병에 실었습니다)" WHO 총회 참석을 위해 출국한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도 출국 하루 전에야 보고를 받았습니다. 수족구병은 4월이나 5월에 생후 6개월에서 5살 사이 영유아들에게 주로 발생하는 전염병입니다. 입안에 물집과 궤양이 생기고 손과 발에서 수포성 발진도 발견됩니다. 대부분 열감기 정도로 쉽게 지나갑니다. 문제는 이번 바이러스는 기존과 달리 중국에서 80명이나 숨지게 한 바이러스와 거의 같다는 것입니다. 전문의들은 첫 사망자가 나온 만큼 결코 안심해선 안된다고 지적합니다. [인터뷰:김동수,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교수] "의료진이나 보건당국도 기존의 유행하는 수족구 병을 일반적인 전염성있는 병으로 생각하지 말고 좀 더 관심을 갖고 아이들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가동해야 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바이러스가 국내에 유입돼 토착화하는 과정으로 보면서도 중국처럼 법정 전염병으로 지정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심각한 상황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녹취:전병율, 질병관리본부 전염병대응센터장] "이 질환은 아주 가벼운 감기와 같이 자연 치유가 된다고 교과서 상에 기록돼있고 감염 경로도 명확하게 알려져 있습니다."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철저한 개인 위생을 당부하는 것 외에는 특별한 방법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결국 질병관리본부의 안이한 대응이 오히려 화를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베이비샴푸 발암물질 검출 [파이낸셜] 2009-05-14 15:42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생활용품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된 사실을 알고도 제대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질병당국이 수족구병 사망자 발생을 은폐한데 이어 보건당국의 안이한 규제·감독 행태에 국민의 불안감만 증폭되고 있다.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심재철 의원(한나라당)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다국적기업의 베이비샴푸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됐지만 식약청은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을 인지하고 해당 제품에 회수명령을 내린 베트남 정부와 대조적인 모습이다. 자료에 따르면 식약청은 미국 존슨앤존슨 사의 ‘존슨즈 베이비샴푸’와 ‘버블배스’에서 1급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와 다이옥산이 검출됐다는 미국 소비자 단체와 중국정부의 경고 공문을 지난 3월에 수령했다. 그러나 식약청은 이같은 사실을 인지하고도 현재까지 이들 제품에 대한 검사나 회수 조치는 실시하지 않았고 해당 제품은 시중에 버젓이 유통되고 있다. 심재철 의원은 “포름알데히드와 다이옥산이 발암물질이고 해당 제품이 유아용임을 감안할 때 식약청은 즉각 수거검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식약청은 “문제가 된 제품이 국내 수입된 것이 없고 미국, 중국, 대만 등에서도 해당 제품 검사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에 별도의 수거검사 조치는 필요치 않은 상황이었다”고 해명했다.
신종 인플루엔자 이어 수족구병까지..무시무시한 유행병 공포 [아시아투데이] 2009-05-14 10:14
(아시아투데이= 인터넷 뉴스팀) 신종 인플루엔자가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5세 이하의 영·유아에게 전염성이 강한 수족구(手足口)병이 중국에서 올 들어 80명 이상의 사망자를 내며 창궐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혹시 한국에도 전염되지 않을까 사회가 유행병 공포에 휩싸였다. 올해 지난 4월23일까지 79명의 어린이가 숨졌고 이 전염병이 계속 전국 10개 성에서 확산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사망자는 80명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수족구병은 현재 산둥성에서만 증세가 심각한 환자가 117명이 이르고 하루 2천-3천명의 환자가 추가로 발생해 이달과 6월에 최대에 달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올해초 허난(河南)성 민취안(民權)현에서 발생하기 시작한 수족구병은 인근 산둥성과 후베이(湖北)성에 이어 장쑤(江蘇), 저장(浙江), 광시좡주자치구등 10개 성으로 번졌다.
수족구병은 지난해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수족구병이 중국 전역에서 만연해 40여명이 숨졌으며, 2007년에는 수족구병 발병 환자가 8만명에 달했고 그로 인한 사망자는 17명이었다. 수족구병은 주로 콕사키 바이러스 A16 또는 엔테로 바이러스(장 바이러스) 71에 의해 발병하는 질환으로, 여름과 가을철에 흔히 발생하며 입 안의 물집과 궤양, 손과 발의 수포성 발진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이다.
서울보훈병원 화재발생…80여명 대피소동 [뉴시스] 2009-05-14 21:34
서울=뉴시스】 14일 오후 4시53분께 서울 강동구 둔촌동 보훈병원 신관에서 화재가 발생해 직원 8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벌였다. 건물 7층 노조 사무실에서 발생한 불은 내부시설 40여㎡와 사무실 집기 등을 태우고 1300만여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이날 화재는 경찰·소방관 등 200여명과 소방차 40여대가 출동해 약 25분만에 진화됐다. 소방 관계자는 "환자들이 입원한 병동이 아니었고 직원들도 옥상이나 지상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며 "건물 천장에 잔불이 남아 있어 진화하는데 오래 걸렸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화성서 절개지 붕괴..3명 매몰 사망(종합3보) [연합뉴스] 2009-05-18 18:49
터널공사현장 암반 '와르르'..봄비로 지반약화 추정 (화성=연합뉴스) 최찬흥 김동규 기자 = 경기도 화성의 터널공사현장 절개지가 붕괴, 인부 3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18일 오전 7시18분께 경기도 화성시 남양동 화성시청 인근 남양1 택지개발지구 내 터널 공사장에서 너비 50m, 높이 50m의 암반 절개지가 무너졌다.
이 사고로 권태원(55.중국동포.인천시 용현동), 최재문(59.안산시 사동), 김복회(58.안산시 고잔동)씨 등 인부 3명이 매몰됐다가 이날 낮 12시16분∼오후 6시20분 차례로 숨진 채 발견됐다. 또 토목기사 전현영(26)씨가 매몰됐다가 사고 발생 35분만에 대퇴부 골절상을 입은 채 구조돼 분당차병원으로 옮겨졌고, 다른 인부 4명은 경상을 입어 동수원남양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숨진 인부 3명은 공사장 바닥 쪽에서 옹벽 거푸집 작업을 하다 변을 당했다. 사고현장에서는 야산을 잘라 터널형태의 길을 내는 개착(開鑿)공사를 벌이고 있었고, 경사 70도의 가파른 절개지를 이뤘다. 한 공사 관계자는 "오전 7시께 일을 시작했는데 절개지가 갑자기 무너지며 사고가 났다"며 "현장에는 목수와 철근인부 등 40여명이 투입됐는데 대부분이 대피했지만, 거푸집을 만들던 목수 3명은 미처 피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다른 공사 관계자는 "바위 더미가 마구 쏟아지며 인부들이 정신없이 현장을 벗어났고, 몇 초 사이에 생사가 갈릴 정도로 대피상황이 극박했다"고 전했다.
현장에는 소방관 135명 등 317명의 구조인력이 굴착기 4대와 덤프트럭 등 장비를 동원해 구조작업을 벌였으나 무너진 암석과 흙더미의 무게가 2천t에 달하는 데다 추가붕괴 위험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왕복 4차로, 길이 240m의 터널 공사는 지난 1월 착공, 40% 공정률을 보이고 있었다. 시행은 화성시청이, 시공은 태평양개발이 맡고 있으며 철근과 거푸집작업은 하청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최근 비가 많이 내리며 지반이 약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부실시공 여부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日극우신문 "한국 국민성 낮아 신종플루 신고 안해"? [뷰스앤뉴스] 2009-05-21 13:46 "한국, 신종플루 감염자 없는 게 아니라 파악 못해" 일본 극우신문인 <산케이>가 일본에서는 신종플루가 창궐하고 있으나 한국은 조용한 것과 관련, 한국의 낙후된 의료감시체계와 국민성 탓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
<산케이>는 20일 밤 <신형플루, 일본에서 증가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일본에서 지난 16일 신종 플루 감염이 처음 확인되고 나서 감염자가 급속히 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19일까지 통계를 보면, 일본은 미국, 멕시코, 캐나다에 이어 감염자 숫자가 많다"며 "반면에 같은 아시아에서도 한국이나 중국 등은 크게 늘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이라는 질문을 던졌다. 신문은 이어 우라시마 미츠요시(浦島充佳) 도쿄자혜회(東京慈恵会) 의과대 조교수의 말을 빌어 “(한국이나 중국은) 신종 플루 감염자가 없는 것이 아니라, 파악할 수 없기 때문이 아니겠나"라고 보도했다. 신종 플루의 잠복 기간은 7일로, 검역을 강화해도 발열이 없으면 파악할 수 없다는 것이다. 신문은 이어 세계 속으로 항공망이 뻗쳐있는 와중에, 일본과 마찬가지로 확실히 다른나라도 국내에서 발생했을지도 모른다고 덧붙여, 한국에서도 많은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나 이를 모르고 있을 뿐이라는 뉘앙스를 풍겼다. 우라시마는 더 나아가 '일본인의 국민성'도 관련이 있다며 '국민성'을 문제 삼았다. 그는 “일본인은 성실해서 독감 증상이 있으면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는다”면서 “다른 나라는 의료제도의 차이가 있어서 증상이 무거워지지 않는 한 병원에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국, 중국 등은 국민성에 문제가 있어 검사를 받지 않는다는 식의 주장인 셈.
신문은 이어 일본은 항바이러스약인 ‘타미플루’ 사용량이 세계 제일이며, 간이 검사 키트의 보급으로 파악이 쉽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일본 국립감염증연구소 감염증정보센터장도 일본의 독감 감시 시스템이 충실하다는 점을 신종 플루 감염자 급증의 이유중 하나로 들었다며, 일본은 전국 5천개 의료기관에서 정점조사를 실시하고 약국에서 타미플루 등의 처방 상황을 보고 하고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산케이> 보도는 선진국을 자부하는 자국에서 개도국으로 여겨온 한국, 중국과 달리 신종플루가 창궐하고 있는 현실에 대한 당혹감의 왜곡된 분출로 풀이되고 있다. <산케이>는 만약 한국, 중국 등에서 신종플루가 창궐했다면 '후진국 타령'을 했을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이다.
盧전대통령 '유서 발견'. 병원측 "온몸 부서져" [뷰스앤뉴스] 2009-05-23 11:01
경찰도 "투신자살" 공식 확인, 오전 8시반 서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서가 발견돼, 노 전 대통령이 실족사가 아닌 자살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MBC는 23일 뉴스속보를 통해 "노 전 대통령의 유서가 발견돼 경찰이 확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이 보도에 대한 확인 요청에 대해 노코멘트로 일관, 노 전 대통령이 유서를 남겼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의 김경수 비서관도 MBC 등의 유서 발견 보도후 "노 전 대통령이 남긴 유서가 있다"며 공식 확인했다. 경찰도 이 날 오전 10시 30분께 노 전 대통령이 투신 자살했다는 조사결과를 밝혔다. 검찰은 노 전 대통령이 떨어진 지점이 실족 등을 할만한 장소가 아니라는 점에서 노 전 대통령이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MBC는 병원관계자 제보를 빌어, 노 전 대통령이 양산부산대 병원에 실려왔을 당시 두개골-허리 파열 등 온몸이 부서지는 '다발성 골절'을 입어 이미 소생이 불가능함을 예측했다고 보도했다. 경찰과 병원측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은 이 날 오전 8시30분께 공식 서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 일부지역 직경 1㎝ 우박..농작물 피해 [헤럴드생생뉴스] 2009-05-26 21:40
26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전남 일부 지역에 직경 1㎝ 가량의 우박이 내려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담양은 오후 4시, 영암은 오후 4시42분, 담양은 오후 5시, 나주는 오후 8시25분부터 각각 우박이 내리기 시작해 10여분 동안 내렸다. 갑작스럽게 우박이 내리면서 담양군 남면 한 담배 농장(면적 약 4천900㎡)에서 담뱃잎에 구멍이 뚫리는 등 곡성, 영암, 나주에서도 피해 신고가 잇따랐다.
전남도와 피해를 본 시.군은 우박이 내린 지역에 직원들을 보내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기 불안정으로 일부 지역에서 우박이 내렸다”며 “저녁이 되면서 불안정한 상태가 약화돼 더 이상 우박은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신종플루 감염자 27명 급증…오늘 하루 5명 발생 [뉴시스] 2009-05-26 17:59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26일 하루 동안 신종인플루엔자A(H1N1) 감염자가 5명이나 발생했다. 일선 병원의 감시ㆍ신고체계와 당국의 방역 관리가 허점이 있음이 확인된 셈이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호주 여성 1명, 미국 남성 3명이 추가 감염환자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호주출신 감염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 모두 서울 강남 모 어학원이 모집한 외국 강사들로 이날 4명을 포함해 총 19명이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오전에는 미국에서 입국한 한국인 여성(28세) 1명이 감염자로 최종 판정됐다. 이로써 국내 신종 플루 환자는 이날 5명을 추가해 총 27명으로 늘어났다. 어제(25일) 20대 미국 남성 1명을 비롯해, 지난 24일 11명, 23일 6명이 잇따라 감염자로 분류돼 현재 격리 치료중이다. 이에 앞서 지난 2일 감염자로 판정된 A씨(51ㆍ여ㆍ수녀), 5일 B씨(44ㆍ여ㆍ수녀), 7일 D씨(62ㆍ여), 19일 베트남 환승객 등은 건강을 회복하고 모두 퇴원했다.
노사모 "KBS 빼라, MBC는 괜찮아" 차별대응 [머니투데이] 2009-05-24 01:17
[머니투데이] 노무현 전 대통령이 23일 서거한 가운데 빈소가 마련된 봉하마을에서는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노사모)' 회원 등을 비롯한 조문객들이 일부 언론의 취재를 방해하는 장면이 곳곳에서 연출되고 있다. 노사모 등 조문객 200여명은 23일 저녁 11시50분께 KBS 보도차량 앞으로 운집해 "차 빼라"라며 보도를 막았다. 몇몇 노사모들은 KBS 차량에 몸을 부딪히며 격한 감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차량 위에서 노 전 대통령의 빈소 등을 촬영하던 KBS 보도인력은 일부 노사모들의 격한 반응에 긴급 대비해 직접적인 충돌이 빚어지진 않았다. 노사모들은 보도인력이 피신한 뒤에도 계속 KBS 보도차량 앞에서 차를 빼라고 요구해 결국 KBS는 보도차량을 빈소 앞에서 철수시켰다. KBS 보도차량을 빼라고 했던 노사모들은 바로 옆 MBC 보도차량에 대해선 아무런 제지도 하지 않았다. 기자들이 이유를 묻자 노사모는 "여긴 MBC"라며 MBC에 대해서는 다른 반응을 보였다. 노사모들은 앞서 이날 8시10분에는 조중동(조선·중앙·동아일보)을 향해 강한 분노를 표출했다. 이에 민주당 당국자들은 "지금은 상중"이라며 "이러면 안 된다"고 만류했지만 노사모들은 쉽게 분노를 삭이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노사모 회원들은 빈소 옆에 노사모 회원을 위한 특별 분향소를 따로 차렸다. 특별 분향소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서 전문을 담은 플래카드가 걸려 있다.
논산서 규모 2.1 지진 [헤럴드생생뉴스] 2009-05-14 22:29
14일 오후 8시 50분께 충남 논산시 북쪽 11km 지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날 지진으로 땅 바닥이 조금 흔들리는 정도의 진동이 느껴졌으나 피해는 신고되지 않았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지진은 지진계에 의해서만 감지되는 무감 지진이지만 예민한 사람들은 진동을 느낄수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수족구병 발생 증가 추세 [국민일보] 2009-05-26 15:00
질병관리본부, 엔테로바이러스 71형 환자 발생 통보 [쿠키 건강] 질병관리본부는 소아전염병표본감시와 엔테로바이러스 실험실감시 결과 수족구병 발생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고 엔테로바이러스 71형 감염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등 수족구병의 유행이 우려됨에 따라 국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소아전염병표본감시 결과, 제19주(5월3일~5월9일)의 환자분율이 0.074%로 지난 주 0.060%에 이어 증가 추세를 나타내는 등 환자 발생보고가 증가 양상을 보였다. 지역적으로는 강원지역의 환자 발생률이 0.353%로 가장 높았고 서울 0.160%, 경남 0.136%를 나타냈다. 또한, 서울·수원지역에서 엔테로바이러스 71형 감염 환자 8명이 확인됐으며, 이중 5명의 환자에서 동일한 유전자형(C4a, 2008년 중국에서 유행한 바이러스와 98%의 상동성)의 바이러스가 확인됐다.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는 총 220건의 검체를 검사한 결과 11건에서 엔테로바이러스 양성으로 확인됐고 16주(4월12일~4월18일)부터 의뢰된 검체부터 양성률이 증가해 20주(5월10일~5월16일)에는 21.5%의 양성률을 보였다. 4월24일 이후 접수된 합병증 동반 감염 9건에 대한 실험실검사 결과 8건에서 엔테로바이러스 71형의 유전자가 검출됐고 유전자분석(6건실시)결과 5건은 유전자형 C4a(2008년 중국에서 유행한 바이러스와 98%의 상동성)로, 1건은 유전자형 C1(2001년 국내 검출바이러스와 동일)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는 엔테로바이러스 검사법을 시·도 17개 보건환경연구원에 이관해 신속한 검사를 실시토록 하고 대형병원(35개)을 대상으로 뇌염·마비 등 엔테로바이러스 합병증 실험실 감시는 물론 전파경로 등 역학조사를 실시해 수족구병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양 규모 2.2 지진, 경북지역 이달 들어 세 번째 발생 [뉴시스] 2009-05-26 23:45
영양=뉴시스】 26일 오후 6시59분께 경북 영양군 남동쪽 14㎞ 지점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로써 이달 들어 경북 지역에서 3차례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날 지진은 사람이 느끼지 못하고 지진계에만 기록되는 무감 지진으로,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 앞서 25일 오후 6시12분께는 울진군 남서쪽 8㎞ 지점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고, 지난 2일 오전 7시58분께도 안동 인근에서 규모 3.8의 지진이 발생했다.
철원서 성홍열 의심 환자 집단 발생 [뉴시스] 2009-05-26 23:53
철원=뉴시스】 최근 강원 철원 지역의 한 여고생이 성홍열로 의심되는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사망한데 이어 26일 또다시 의심환자가 집단으로 발생,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26일 철원경찰서와 보건소에 따르면 이틀 전부터 감기 증상의 미열을 보인던 박모양(17·철원 동송읍 이평리) 외 같은 반 8명의 학생이 이날부터 몸에 열꽃같은 발진 등 성홍열과 비슷한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 치료 중이다. 이들 학생들은 지난 22일 성홍열로 의심되는 증세로 숨진 김모양(17)과 함께 야간 자율학습을 끝내고 자율방범차량으로 수차례 귀가한 사실이 있다. 한편 지난 22일 숨진 김양의 증세는 제3군 법정전염병인 성홍열과 비슷해 경찰은 채혈해 검사를 의뢰했으며 검사 결과는 다음 달 5일께 나올 것으로 보인다.
노 前 대통령 영결식 시청하던 여대생 자살 [머니투데이] 2009-05-30 00:35
[머니투데이] 인천에 사는 한 여대생이 인터넷으로 생중계되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을 시청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인천 계양 경찰서에 따르면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에 사는 인천 A 대학교 3학년 김모양(23)이 29일 오후 5시 20분께 자신의 허리끈을 이용, 목을 매 자살했다. 사건 현장에서는 '난 노통 따래(라) 갈래'라고 적힌 김양의 휴대폰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양이 숨진 것을 경찰에 신고한 김양의 언니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아프간 자살 폭탄…한국인 1명 부상 [YTN] 2007-06-18 06:53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에서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해 한국인 한명이 다쳤습니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신원을 알 수 없는 한국인 한명이 폭탄테러로 부상했지만 가벼운 상처에 그쳐 귀가했다고 말했습니다. 비정부기구 활동을 하는 이 한국인은 카불 시내에서 차를 타고 지나가다가 우연히 사고를 당했으며 재일동포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현지 경찰은 어제 카불 중심부에서는 경찰버스를 노린 자살폭탄이 터져 35명이 죽고 52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자 가운데에는 한국인 1명, 일본인 2명, 파키스탄인 2명 등 외국인도 5명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예멘 피랍 한국인 사망" [YTN] 2009-06-16 00:10
[앵커 멘트] 예멘에서 실종된 한국인 여성 엄 모 씨가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나머지 8명의 외국인도 모두 사망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김태현 기자! 우려가 결국 현실화된 것 같은데요, 시신이 발견됐습니까? [리포트] 외교통상부는 예멘에서 실종된 한국인 여성 34살 엄 모 씨가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예멘 수도 사나에서 북쪽으로 200km떨어진 사다 지역에서 발견된 3구의 시신 가운데 1구가 엄 씨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제봉사 단체 '월드 와이드 서비스' 소속 한국인 의사가 3구의 시신 가운데 한 구가, 체구와 복장으로 볼 때 엄 씨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의사는 시신의 부패나 손상 정도가 심해 총상을 입었는지 여부를 즉각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당국자는 밝혔습니다. 앞서 예멘 당국은 목동이 발견해 신고한 시신을 인근 병원으로 옮긴 뒤 신원을 파악하는 작업을 벌여왔습니다.
외교부는 엄 씨가 사망한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주 예멘 대사관 직원을 현지에 급파해 최종 신원 확인에 나설 예정입니다. 또 시신 수습과 국내 운구를 위해 외교부 직원들로 구성된 신속대응팀을 현지에 파견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외교부는 아울러 현지에 체류중인 교민 170여 명의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가급적 귀국을 권유하기로 했습니다.
[질문] 엄 씨와 함께 실종된 외국인 동료들은 어떻게 됐습니까? [답변] 정확한 상황은 아직 알수 없습니다만, AP 통신은 예멘 보안 당국자를 인용해 실종된 9명이 모두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시신 3구에 이어 6구가 추가로 발견됐다는 것입니다. 지난 12일 실종된 사람은 어린이 3명을 포함해 독일인 7명, 영국인 엔지니어 1명, 한국인 교사 엄 모 씨 등 모두 9명입니다. 앞서 AP 통신은 9명 가운데 3명만 숨졌다고 보도하고, AFP 통신은 7명이 사망했다고 전하는 등 매체마다 숫자가 엇갈리기도 했습니다. 이번 사건의 배후로는 예멘의 후티 반군과 알 카에다 등 무장 단체가 거론되고 있지만 아직 그 누구도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봉사단체에서 활동해온 엄 씨는 사다 지역에서 동료 단원들과 산책을 나갔다가 실종됐습니다.
외교부, "3명 사망·한국인은 없어" [YTN] 2009-06-15 22:06
외교통상부는 지난 11일 예멘에서 실종된 외국인 9명 가운데 3명의 시신이 발견됐으며 이 가운데 한국인 여성 34살 엄 모 씨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주 예멘 대사관이 예멘 당국과 접촉해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예멘 당국이 수도 사나에서 북쪽으로 200km 떨어진 사다 지역에서 3구의 시신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시신 가운데 한국인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사망자들의 정확한 국적은 보고받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또 실종된 9명 가운데 한국인 엄 씨를 포함한 나머지 6명의 소재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주 예멘 한국 대사관 직원들은 예멘 당국과 현지 교민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면서 엄 씨의 생사 여부와 소재 파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습니다. 외교부는 만일 엄 씨의 사망이 확인될 경우 시신 수습을 위해 주 예멘 대사관 직원을 '사다' 지역으로 급파하고 본부 직원도 현지로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이번 사건이 무장세력의 테러로 밝혀질 경우 강력히 규탄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한다는 방침입니다.
"공기총 살해범 '면허집착'때문에 살해결심" [연합뉴스] 2009-06-15 16:10
오는 9월 면허취득 기회 날라갈 것 우려 피해 어린이 "살려달라" 요청에도 범행 (광주=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공기총 살해범이 교통사고로 경상을 입은 초등학생을 살해하기로 심경변화를 일으킨 것은 `운전면허에 대한 집착'때문으로 조사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5일 "피의자 이모(48)씨가 운전면허와 생계에 대한 집착 때문에 A(11)군을 살해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인테리어업을 하는 이씨는 2005년 3월 음주운전으로 영업에 필수적인 운전면허가 취소됐으며 2007년 9월에 다시 무면허 운전으로 적발돼 2년간 면허시험 응시가 금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오는 9월 면허를 딸 수 있었는데 이번 음주운전이 적발될 경우 형사처벌은 차치하고 면허 취득이 다시 어려워져 A군을 치료하려던 마음을 고쳐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경찰에서 "초등학교도 제대로 졸업하지 못한 내가 운전면허 없이는 살 수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사고 10분 만인 4일 오후 8시 40분께 인근 한 종합병원 응급실로 A군을 데려갔다가 MRI(자기공명영상촬영)를 하려면 더 큰 병원으로 가야한다는 의료진의 말을 들었을 즈음 잔혹한 범행을 결심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이씨는 오후 8시42분께 병원에서 나와 무작정 A군을 차 조수석에 싣고 담양군으로 이동해 57분께 장등동 도동고개를 넘어간 것이 CCTV에 잡혔으며 담양의 한적한 시골길을 달리던 중 "살려달라"는 A군의 말을 듣고도 잔혹하게 A군을 살해한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가 "운전면허를 다시 따야만 한다는 강박관념에 돌이킬 수 없는 짓을 하고 말았다"고 진술하면서 후회하고 있다고 전했다.
원룸에서 숨진 20대, 8개월 만에 발견 [뉴시스] 2009-06-15 15:30
울산=뉴시스】 울산의 한 원룸에 살던 20대가 숨진 지 8개월 만에 발견됐다. 15일 울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12시40분께 울산 남구의 한 원룸에서 A씨(26)가 숨져 있는 것을 집주인 B씨(57)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가 지난해 10월22일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유서가 발견되고 기타 특이사항이 없이 일단 스슷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가족들이 지난해 추석 후 1달 가량이 지나고부터 연락이 되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지난해 10월께를 사망 시점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영화 '타짜' 흉내 야산에 천막치고 도박… 51명 검거 [세계일보] 2009-06-15 16:46
도박을 주제로 한 영화 ‘타짜’를 흉내내 야산에 도박장을 개설하고 수억원대 도박판을 벌인 조직폭력배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5일 수도권 야산에서 수억원대의 도박판을 벌인 혐의(상습도박 등)로 정모(38)씨 등 운영자 7명과 상습 도박자 신모(45·여)씨 등 8명을 구속하고 4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현장에서 판돈 6000여만원과 도박에 사용된 화투 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 등은 올해 3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화성과 용인 일대 야산에 도박장을 개설한 뒤 1회당 10만~수백만원씩 4억원 상당의 판돈을 걸고 하루에 100여차례에 걸쳐 속칭 ‘도리짓고땡’ 도박판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정씨 등은 차량 접근이 어려운 수도권 야산 10여곳을 옮겨 다니며 도박장을 개설한 뒤 서울과 경기, 충남 천안 등 전국 각지에서 모집한 도박꾼들을 봉고차를 이용해 도박장까지 직접 실어 나를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전북에서 도박을 벌여온 군산지역 조직폭력배들로 도박꾼을 모으기 쉽고 자금이 풍부한 수도권으로 원정을 와서 도박장을 개설했으며, 적발된 도박꾼 중에는 부녀자도 31명이 끼어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정씨 등은 도박판을 관리하는 ‘창고장’과 도박판에서 돈을 빌려주는 ‘꽁지’, 도박꾼에게 커피 등을 판매해 돈을 챙기는 ‘박카스’ 등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평소 알고 지내던 도박꾼들을 모아 도박판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에 적발된 폭력조직은 영화 ‘타짜’에 나오는 것처럼 사기도박 기술을 이용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도박판을 벌였으며 판당 일정액의 수수료를 챙긴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나 유명 연예인 코디인데 투자 좀…" [서울경제] 2009-06-15 11:08
15일 서울북부지법에 따르면 A씨는 2006년 3월께 20년 지기 '이웃사촌'인 정모(43ㆍ여)씨로부터 1,600여만원을 빌려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정씨는 식당 종업원으로 일하고 있었지만 자신이 연예인 S씨와 P씨의 의상 코디네이터라며 이들이 쓸 사업 자금을 빌려 주면 월 10% 이자를 받도록 해 주겠다고 A씨를 꾀었다. 정씨는 "S씨가 스파게티 회사를 차릴 건데, 운영자금이 필요하다" "P씨가 연예기획사를 설립하는데 자금이 필요하다"고 그럴듯하게 거짓말을 했다. 정씨는 1990년대 중반 모 중년 여성탤런트 등의 코디네이터로 잠깐 일한 경험을 밑천으로 귀동냥한 연예인 사생활 소문을 떠벌리고 다니면서 자신의 말을 믿게끔 했다. 정씨는 특히 해당 연예인이나 가족이 운영하는 업체에서 가구, 아이스크림, 건강식품 등을 사서 A씨에게 주며 "그 연예인이 답례로 주는 것"이라고 속이기도 했다.
정씨의 그럴싸한 거짓말에 넘어간 A씨는 투자하는 셈 치고 1년 6개월간 20여차례에 걸쳐 1억7,000여만원을 정씨에게 빌려줬다. 하지만 정씨가 자꾸 돈 갚는 걸 미뤄 의심이 들기 시작한 A씨는 S와 P씨 측을 직접 접촉해 "우리는 정씨를 모른다"는 답변을 듣고서야 사기당한 사실을 깨달았다. 정씨에게 속은 사람은 A씨뿐만이 아니었다. 유치원 학부형으로 정씨를 알게 된 대학교수 B씨는 "남편이 모 대기업 구조조정본부의 고위 임원"이라는 정씨의 말에 속아 7개월간 5,900여만원을 빌려 줬으나 채절반도 돌려받지 못했다. 정씨를 고소한 B씨는 소장에서 "평소 (정씨가) 명품만 입고 다니고 호텔이나 백화점에서 호화 쇼핑을 해 돈이 많은 줄 알았다"고 하소연했다. 북부지법 형사2단독 김춘호 판사는 피해자 4명으로부터 2억7,000여만원을 뜯은 혐의(사기 등)로 기소된 정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힘들게 생계를 유지하고 있으나 피해 액수가 거액임을 고려해 실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결별요구 애인 살인미수 잇따라 [노컷뉴스] 2009-06-15 08:24
["헤어지자" "왜 안 만나주냐"…흉기 휘둘러]
[부산CBS 김혜경 기자]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헤어진 애인이 만나주지 않는다며,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김모(3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 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12시 10분쯤, 해운대구 모 아파트 복도에서 A씨(28)를 비상계단으로 끌고가 흉기로 옆구리를 찌르는 등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김 씨는 1년 동안 교제한 애인이 자신의 연락을 피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으며, 몇 달 전 A씨를 감금하고 협박한 혐의로 붙잡혔다가 집행유예로 풀려난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런가 하면 지난 주말에는 한 20대 남자가 헤어질 것을 요구하는 여자친구를 골목길에서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뒤 자신도 결국 아파트에서 투신자살하는 사건도 났다. 지난 13일 새벽 1시 30분쯤 부산 북구 모 아파트 15층 옥상에서 김모(25)씨가 아래로 뛰어내려 숨졌다. 김 씨는 전날인 12일 저녁 8시쯤 부산진구 주택가 골목길에서 여자친구인 B(19)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용의자로 지목돼 경찰에 쫓기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조사 결과 김 씨는 B씨가 결별을 요구하자 B양의 집을 찾아가 범행을 저질렀으며, B양을 찌른 뒤 죄책감에 사로잡혀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드러났다.
B양은 흉기에 찔린 직후 주민들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지는 내용
# by | 2010/12/26 20:27 | 외국에 보낸 공문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결식에 참석할 한반도 주변 4강의 조문사절단 명단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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